Sangha 안내

법인

MŪLA SAṄGHA (根本僧伽) 소속 각종 법인과 권리는 다음과 같다.


Ⅰ. 법인

1. India

① (society) MŪLA SAṄGHA

이름 MŪLA SAṄGHA society
법인번호 S-55301 of 2006
소재지 258, Old Taridih, Mastipur, Bodhgaya, Gaya, Bihar
대표자 KIM YOUNG CHAE (Buddhapāla)
설립년도 2006년 5월 31일


2. Korea

1) (사) 물라싼가 (MŪLA SAṄGHA, 根本僧伽)

이름 사단법인 물라싼가 사단법인
법인번호 제2005-5호
등기등록번호 195521-0002149 김해등기소
고유번호 615-82-07155 김해세무서
소재지 경남 김해시 대동면 대동로 269번 안길 97
대표자 김영채 (Buddhapāla)
설립년도 2005년 6월 29일

 ① 다보산 지부

이름 사단법인 물라싼가 다보산지부 싸띠아라마 사단법인
법인번호 제2005-5호
등기등록번호 195521-00 김해등기소
고유번호 615-82-11566 김해세무서
소재지 경남 김해시 대동면 대동로 269번 안길 89
대표자 김영채 (Buddhapāla)
설립년도 2012년 12월 21일

② 경남 지부

이름 싸띠연구소 사단법인 물라싼가 경남지부 사단법인
법인번호 제2005-5호
등기등록번호 195521-0002149 김해등기소
고유번호 615-82-11514 김해세무서
소재지 경남 김해시 대동면 대동로 269번 안길 93
대표자 김영채 (Buddhapāla)
설립년도 2012년 11월 23일

③ 김해 지부

이름 싸띠컬쳐 사단법인 물라싼가 김해지부 사단법인
법인번호 제2005-5호
등기등록번호 195521-002149 김해등기소
고유번호 615-82-11509 김해세무서
소재지 경남 김해시 대동면 대동로 269번 안길 98
대표자 김영채 (Buddhapāla)
설립년도 2012년 11월 23일

④ 대구 지부

이름 사단법인 물라싼가 대구지부 싸띠아라마 사단법인
법인번호 제2005-5호
등기등록번호 195521-000 김해등기소
고유번호 514-82-13975 남대구 세무서
소재지 대구광역시 남구 봉덕로 86-1 (4층)
대표자 김영채 (Buddhapāla)
설립년도 2012년 12월 26일

2) (사) 싸띠 인터내셔널 (SATI INTERNATIONAL)

이름 사단법인 싸띠 인터내셔널 사단법인
법인번호 제2013-2호
등기등록번호 195571-0005007 김해등기소
고유번호 615-82-84225 김해세무서
소재지 경남 김해시 대동면 대동로 269번 안길 93-4
대표자 김영채 (Buddhapāla)
설립년도 2013년 03월 15일

① 민간자격등록증

이름 SATI MASTER 한국직업능력개발원장
허가번호 제 2008-0352 호 2016년 7월 28일까지 유효
관리기관 (사) 싸띠 인터내셔널
사업자등록번호 615-82-84225 김해세무서
소재지 경남 김해시 대동면 대동로269번 안길 93-4
대표자 김영채 (Buddhapāla)
허가년도 2008년 7월 28일
허가권자 한국직업능력개발원장 고용노

② 민간자격등록증

이름 Stress Management Guidencer (스트레스관리사) 한국직업능력개발원장
허가번호 제 2014-4203 호 ?
관리기관 (사) 싸띠 인터내셔널
사업자등록번호 615-82-84225 김해세무서
소재지 경남 김해시 대동면 대동로269번 안길 93-4
대표자 김영채 (Buddhapāla)
허가년도 2014년 08월 18일
허가권자 한국직업능력개발원장 고용노동부

 

② 민간자격등록증

이름 Mind Management Guidencer (마음관리사) 한국직업능력개발원장
허가번호 제 2014-4922 호 ?
관리기관 (사) 싸띠 인터내셔널
사업자등록번호 615-82-84225 김해세무서
소재지 경남 김해시 대동면 대동로269번 안길 93-4
대표자 김영채 (Buddhapāla)
허가년도 2014년 10월 07일
허가권자 한국직업능력개발원장 고용노동부

 


Ⅱ. 일반권리

1) SATI 평생교육원

이름 SATI 평생교육원 경상남도 김해교육청 교육장
허가번호 제 17 호 SATI 언론기관부설
등기등록번호
고유번호 607-90-45599 김해세무서
소재지 경남 김해시 대동면 대동로269번 안길 98
대표자 김영채 (Buddhapāla)
허가년도 2009년10월 15일

2) 수행전문지 싸띠(SATI)

제호 싸띠(SATI) 경상남도지사
등록번호 경남 마 01015
발행인 (사) 물라싼가 김영채 (Buddhapāla)
발간형태 계간
소재지 경남 김해시 대동면 대동로269번 안길
사업자등록번호 김해세무서
등록일자 2005년 2월 25일

3) 출판사 SATI PRESS

이름 SATI PRESS 김해시
신고번호 제 2004-000005호 김해시
등기등록번호
고유번호 615-82-07155 김해세무서
소재지 경남 김해시 대동면 대동로269번 안길 97
대표자 (사) 물라싼가 김영채 (Buddhapāla) 2011년 3월 17일 명의이전
설립년도 2004년 12월 20일

4) 인터넷 신문 SATI news

이름 SATI news 서울특별시
등록번호 서울. 아02273
사업장소재지 서울특별시 서초구 사임당로13, 2층
대표자 김영채 (Buddhapāla)
개업년월일 2012년 09월 26일
사업종류 인터넷신문
전자우편 satinews@gmail.com
인터넷도메인 http://www.satinews.com  

 

5) 수익사업 bodhi tree

이름 bodhi tree 김해시
등록번호 615-16-82620 (간이과세자) 김해세무서
사업장소재지 경남 김해시 대동면 주동리 704-2번지
대표자 김영채 (Buddhapāla) 대표자명의신탁
개업년월일 2011년 06월 27일
사업종류 업태 : 소매
종목 : 농산물, 즉석식품가공업, 도서, 잡화 등
on line / off line
통신판매업신고 2011년 6월 30일 김해시장
등록번호 2011-경남김해-0149
전자우편 satischool@naver.com
인터넷도메인 http://www.satischool.net


Ⅲ. 상표(제권리)

NO 상표(제권리) 등록번호 등록일 소유권자
1 제42-0003579호 2010년 12월 08일 사단법인

수행도량 반냐라마

2 제42-0003580호 2010년 12월 08일 사단법인

수행도량 반냐라마

3 제42-0004527호 2012년 11월 19일 사단법인

수행도량 반냐라마

4 제42-0004529호 2012년 11월 19일 사단법인

수행도량 반냐라마

5 SATI (싸띠) 제42-0003934호 2011년 09월 30일 사단법인

수행도량 반냐라마

6


Ⅳ. 도메인과 이메일

Name 소유주 호스팅 유효기간
도메인 sati.me
satischool.me
bodhitree.kr
satinews.com
Email mulasangha@gmail.com
satischool@naver.com
vimeo satischool10@gmail.com
satischool1@gmail.com
satischool@naver.com
호스팅
Hometec


Ⅴ. MŪLA SAṄGHA 헌법

내용중비중


하는일

MŪLA SAṄGHA(根本僧伽) SATI Ārāma는 인류의 현재와 미래, 자유와 행복, 평등과 평화, 정의와 공정, 공존과 어울림을 위해 노력한다.


1. 수행과 마음관리

① 누구나 언제든지 마음을 내려놓을 수 있는 마음쉼터 운영
② 3개월 무료 명상센터 운영
③ 마음관리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④ 뇌와 마음 휴식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⑤ 마음에너지 보충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⑥ 욕망, 분노, 편견 관리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⑦ 스트레스, 우울증, 불면증 관리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⑧ 단기출가 운동
⑨ 여름 겨울 SATI Camp 운영


2. 교육과 연구

① SATI MASTER(명상지도자) 양성
② SATI International Camp(국제명상지도사 양성) 운영
③ Stress Management Guidencer(스트레스 관리사) 양성
④ Mind Management Guidencer(마음관리사) 양성
⑤ 수행학교 SATI SCHOOL 운영
⑥ Cyber 수행학교 SATI SCHOOL 운영
⑦ SATI 평생교육원 운영
⑧ 교사직무연수(교사의 스트레스, 마음, 인성, 휴식 관리를 위한)
⑨ MOST Workshop 개설
⑩ Tea SATI Workshop 개설
⑪ Kaya SATI Workshop 개설
⑫ SATI 자연건강 Camp 개설
⑬ 마음과학 전문연구소 SATI Institute 설립
⑭ 마음과학 전문학회 SATI Academy 설립
⑮ 마음과학과 SATI수행 전문지 SATI 발간
⑯ 마음과학과 SATI수행 전문출판사 SATI Press 설립
17. 2016년 국제수행전문대학원 설립추진
18. 2025년 국제무료의과대학 설립추진


3. 사회참여

① SATI Life 마음운동
② 명상취미활동 운동
③ 마음건강 입법청원운동
④ 생활공동체 SATI Kuti 土窟 건립운동
⑤ 문화공동체 SATI Town 건립운동
⑥ 자연건강 운동
⑦ 마음과학과 명상 전문 인터넷 신문 SATI News 발행


4. 마음산업

① 멘탈생산성 향상 프로그램 개발
②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 개발
③ 집중력향상 프로그램 개발
④ 뇌와 마음 휴식 프로그램 개발
⑤ 마음에너지 보충 프로그램 개발
⑥ SATI MASTER(명상지도사) 파견
⑦ Stress Management Guidancer(스트레스 관리사) 파견
⑧ Mind Management Guidancer(마음관리사) 파견

 


Freedom & Happiness To All 모든 존재의 자유와 행복을 위하여

1. 수행을 사회로 회향해 인류의 자유와 행복, 평등과 평화, 정의와 공정, 공존과 어울림에 기여하도록 수행사회화 운동을 한다.

2. Buddha가 만들고 직접 실천해 Arahant Maggaphala(道果)를 성취하고 Nibbāna(涅槃)을 체험한 오리지널 불교와 정통 SATI 수행을 지도한다.

3. 마음쉼터이자 마음에너지 충전소인 수행도량을 곳곳에 건립해 많은 사람이 자유 롭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토대를 제공한다.

4. 누구나 언제든지 3개월 동안 무료로 숙식을 제공하며 수행을 지도한다.

5. 출가수행 운동을 한다. 시간이 부족한 사람은 일정기간 단기출가해 수행하고, 마음이 정해진 사람은 출가해 평생수행자로 살면서 한편으로는 자기수행을 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수행을 사회로 회향하는 멋있는 삶을 향한 출가수행운동을 한다. 오리지널 불교와 정통 SATI수행 창시자인 Buddha는 수행은 마음으로 떠나는 여행이자 최상의 휴가라고 보았다.

6. 2030년 개교목표로 인도 Buddhagaya에 무료의과대학 건립을 추진한다.

7. 2025년 개교목표로 한국에 수행전문대학원 건립을 추친한다.

8. 수행이 필요한 사람에게 이론과 기술을 가르치는 수행학교 SATI SCHOOL을 운영한다.

9. 다양한 문화를 배우고 익히는 SATI 평생교육원을 운영한다.

10. 2020년 개원목표로 자연친화적이고 정이 넘치는 SATI 건강센터 건립을 추진한다.

11. 의료, 수행, 음식, 운동, 문화, 휴식 등을 결합한 고품격 건강 프로그램 SATI 자연건강 Camp를 운영한다.

12. 몸, 마음, 삶을 건강하고, 아름답고, 의미있게 가꿀 수 있는 이론과 실천 토대인 MOST (Mindscience Origin Sati Technic)를 창안했다.

13. MOST에 기초해 마음에 내재한 법칙을 규명하는 마음과학과 마음을 변화시키는 구체적인 기술인 SATI 수행을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교육시킨다.

14. 명상과 삶의 안내자 SATI MASTER가 자유로운 삶, 여유로운 삶, 행복한 삶, 공존하는 삶에 기여하기 위해 활동한다.

15. 마음관리사 Mind Management Guidancer가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마음관리 이론과 기술을 가르친다.

16. 스트레스 관리사 Stress Management Guidancer가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스트레스 관리 이론과 기술을 가르친다.

17. 아름다운 사회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SATI LIFE 마음운동을 전개한다.

18. SATI LIFE 마음운동은 MOST에 기반해 건강한 마음상태를 유지하고, 스트레스를 감소하고, 다른 사람과 좋은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사회단체, 학교, 직장인, 일반인, 주부 등에 수행을 지도한다.

19. MOST에 기반해 교사와 학생의 스트레스를 감소하고 직무능력과 학습능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교사직무연수를 한다.

20. MOST를 통해 청소년이 스스로 마음건강을 향상해 스스로 마음관리를 하고,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좋은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이론과 방법을 배우고 익히는 청소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1. MOST를 통해 학교현장에서 학생이 건강한 마음상태를 유지하고, 학습능력을 높이고, 인간관계를 향상할 수 있도록 수행을 지도한다.

22. SATI 학회를 통해 마음과학, 수행, 제과학을 융합해 인류의 자유와 행복, 평등과 평화, 정의와 공정, 공존과 어울림에 기여할 수 있는 이론과 실천 토대를 모색한다.

23. SATI 연구소를 통해 마음과학과 SATI 수행 이론과 실기를 현장에서 구체적이고 직접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연구하고 개발하며, 기업이나 단체에 교육하고 연수를 한다.

24. SATI Workshop을 통해 불교학, 심리학, 상담학 등 마음을 필요로 하는 전문가에게 Buddha가 발견한 마음에 관한 모든 지식을 전해주고, 그들이 자기 전공분야에 마음과학과 SATI 수행을 활용할 수 있도록 가르친다.

25. 여름 겨울 SATI Camp를 열고 청소년과 일반인에게 휴가와 수행을 할 수 있 도록 한다.

26. 매년 불교의 발생지 인도 Buddhagaya에 International SATI Camp를 열고 Buddha가 창안한 오리지널 불교와 정통 SATI 수행을 가르쳐 전 세계 불교도와 마음과학이 필요한 사람에게 불교와 마음에 관한 기준을 세운다.

27. 불교기준을 정한다. Buddha가 만든 불교와 SATI수행은 세월이 지나면서 처음 창시자가 생각한 것보다 많이 변질됐다. 이제 Buddha가 생각한 대로 불교기준을 정하고, 그 기준을 불교 발생지인 Buddhagaya를 중심으로 세상에 널리 알린다.

28. 삶과 명상 안내자 SATI MASTER 과정을 개설하고, 수행으로 사회에 봉사하려는 사람을 양성하는 일반과정(봉사), 수행을 전문직업으로 삼으려는 사람을 양성하는 전문과정(취업), 그리고 출가수행자가 돼 영혼의 스승이 되고자 하는 사람을 양성하는 출가과정(지도자)을 개설하고 수행지도자 양성에 매진한다.

29. 불교지도자 재교육사업을 한다. 불교는 수행하기 위해 모인 단체다. 그렇기 때 문에 수행이 빠진 불교는 더 이상 불교가 아니다. 불교지도자에게 불교 창시자인 Buddha가 행한 SATI수행을 직접 가르치는 재교육사업을 전개한다.

30. 인도불교 살리기를 지원하기 위해 불교출발지인 인도 Buddhagaya에 국제수행자양성학교인 SATI SCHOOL과 국제수행도량인 SATI Ārāma를 건립하고 활동한다.

31. 출판사 SATI Press를 설립해 마음과 수행에 관한 전문서적을 발간한다.

32. 수행전문지 SATI를 발행해 마음과학과 SATI 수행을 심층적으로 다룬다.

33. 인터넷 신문 SATI News를 발행해 마음과학, SATI 수행, 수행문화 등을 다룬다.

34. 자유로운 삶, 여유로운 삶, 행복한 삶, 공존하는 삶을 지향하는 생활공동체, 수행공동체 SATI Kuti(土窟)를 운영한다.

35. 문화를 창조하고 소비하며 자유롭고 품격있는 삶을 지향하는 공통체 SATI Town을 건립한다.

 


역사

일시 내용
1993년 03월 07일 설립자인 本願스님이 양산 통도사 포교국장으로 재직하면서 통도사에 「영축불교교육원」을 설립하고 근본불교운동 시작함.
1994년 03월 13일 부산 온천동에 건물을 임대해 「영축불교교육원」을 「자비불교대학」으로 이름바꾸고 수행도량은 자비마을로 이름지음.
1996년 03월 16일 「자비불교대학」을 「근본불교학교」로 이름바꾸고 참선교육 시작함.
1996년 12월 25일 本願스님이 새로운 수행법을 도입하기 위해 인도로 求法旅行을 떠남. Buddha가 Arahant Maggaphala를 이룬 인도 Buddhagaya에서 Lastrapala 대장로를 계사로 모시고 수계하고 한국식 가사를 Buddha 정통가사로 갈아입고 Vipassana수행 시작함. 이때 법명을 본원에서 Buddhapāla로 바꿈.
1997년 01월 18일 Buddhapāla 스님이 미얀마 Mahāsi선원으로 가서 Uvasava 대장로와 Ujatila 대장로를 모시고 수계하고 두 분 스승으로부터 수행지도받으며 Vipassana 수행함. 이후 1999년 11월 10일까지 한국과 미얀마를 오가며 수행정진함.
1997년 03월 16일 Buddhapāla 스님이 잠시 귀국해 자신이 발견한 Buddha 정통 수행법인 Vipassana 수행을 대중에게 설명하고 「근본불교학교」와 「자비마을」에서 수행법을 한국식 화두참선에서 Vipassana로 바꾸고 수행함.
1998년 08월 02일 아침 7시 36분경 Buddhapāla 스님이 미얀마 Mahāsi 선원에서 Uvasava 대장로의 수행지도로 Buddha의 거룩한 법을 만나고 수행을 지도할 수 있다고 인가받음. 이때부터 수행지도법사로 수행지도함.
1999년 06월 20일 김해시 대동면 대동로269번 안길 97번지를 매입해 근본도량으로 삼고 이곳으로 옮겨서 수행함. 이때 수행도량 이름을 「자비마을」에서 「다보선원」, 뒷산 이름을 신어산에서 다보산, 돗대산에서 영축봉, 마당에 서있는 모과나무를 보리수로 새롭게 지음. 이때부터 대표법우를 慧日 조명제법우가 맡아 수행도량을 관리하고 수행자를 뒷바라지 함. 총무는 無碍華법우가 맡음.
08월 04일 10월 20일까지 미얀마 Chanmyay 선원에서 Ujanaka 대장로와 Usopaka 대장로를 모시고 Vassa를 지내며 드디어 수행을 마침.
12월 01일 3년 동안 「다보선원」과 Buddhagaya를 오가며 용맹정진함.
12월 15일 法藏 김영진 법우가 최초로 단기출가해 수행함.
2000년 01월 05일 두 명의 여자수행자가 와서 처음으로 집중수행 시작함.
07월 20일 「다보선원」에서 최초로 여름 Vassa를 시작함.
10월 05일 최초의 수행이론서인 「불교 수행의 이론과 실제」 발간.
10월 05일 「다보선원」을 「근본불교승가」로 김해세무서에 등록함.
2001년 7월 01일 Buddhapāla스님이 Buddhagaya로 가서 1년간 수행함.
2002년 01월 21일 Buddhagaya 보리수 아래서 창립선언문인 Buddhagaya 선언을 발표하고 이곳에 근본도량을 설립하고 세계를 무대로 자유와 행복, 평등과 평화, 다양함과 공존의 가르침인 SATI 수행을 사회로 회향하겠다고 선언함. 동시에 인도불교를 되살리는데 기여하겠다고 서원세움. 이때 범해, 희문, 심진 스님 등이 참여했고, 혜일법우를 비롯한 수십명의 법우가 동참함.
08월 29일 부산을 비롯해 서울, 대구, 대전, 울산 등 전국으로 활동범위를 넓혀 수행지도함.
2005년 03월 12일 1년 과정 「수행지도자과정」 개설.
03월 16일 금곡고등학교 전교생에게 수행지도함. 이후 많은 학교에서 수행지도함.
05월 01일 수행전문지 「PANNA」 발간함. 편집장은 향운이 맡음.
06월 29일 「사단법인 수행도량 반냐라마」 인가받음. 이후 「다보선원」을 「Paññā Ārāma」로 이름바꿈. 한글로 「반냐라마」라고 함.
07월 25일 SATI 수행을 교육과 결합하고 교사의 휴식과 스트레스 해소, SATI 수행을 교육현장에 활용하는 것을 목적으로 경상남도교육위원회에서 「교사직무연수기관」으로 지정받아 교사직무연수를 시작함. 이후 매년 여름∙겨울 방학 때 교사직무연수를 진행함.
10월 16일 인도불교지원과 수행지도자양성기금 마련을 위한 「般若福田」 시작함.
12월 10일 「수행지도자과정」을 「SATI MASTER 과정」, Vipassana를 「SATI」로 이름바꿈.
2006년 03월 11일 「SATI MASTER 과정」을 2년과정으로 개편함.
05월 31일 인도 Delhi 정부로부터 인도법인(society) 「BUDDHA DHAMMA SAṄGHA」 를 인가받고 Buddhagaya에 근본도량 부지매입 불사를 시작함.
08월 26일 「근본불교학교」를 「SATI SCHOOL」로 이름바꿈.
11월 15일 수행기본 이론서인 「BUDDHA 수행법」 발간.
12월 25일 인도 Buddhagaya에서 제1회 「International SATI Camp」 시작함. 이 캠프는 각국의 수행자를 초청해 Buddha가 만든 SATI 수행을 함께 수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함. 이후 매년 겨울 3개월 동안 Buddhagaya에서 이 캠프를 열고 있음. 모든 비용은 한국 「반냐라마」에서 지원함.
2007년 01월 21일 인도 Buddhagaya 보리수 부근에 부지를 마련하고 「BUDDHA DHAMMA SAṄGHA」 근본도량을 열고 수행도량 「반냐라마」, 수행학교 「SATI SCHOOL」을 개원하고 입주함. 이후 모든 수행은 이 근본도량에서 이뤄짐. 이때까지「International SATI Camp」는 여관을 빌려서 진행했음.
04월 01일 4박 5일 과정「SATI Workshop」을 개설해, 마음과학, SATI수행, 화두선, 심리학, 불교학 등을 배우고 익힘. 이후 현재까지 이어짐.
05월 20일 「마음운동 CLEAN MIND」 창립함. 대표법우는 벽안 이상규임.
2008년 07월 28일 「SATI MASTER」를 민간자격 등록함.
11월 30일 뉴질랜드 Kerikeri에 Boruno가 기증한 부지에 뉴질랜드「반냐라마」 설립함. Yasala(인철스님)이 선원장으로 상주하며 수행지도함.
2009년 04월 26일 마음운동 대중화 사업으로 「SATI 길걸음」시작함. 이후 매년 봄가을 2회 개최함.
06월 06일 「무료의과대학」과 「수행전문대학원」설립준비위원회를 창립하고 설립에 필요한 건학기금 모금활동 시작함.
10월 15일 「SATI 평생교육원」인가받음.
10월 10일 원광디지털대학교 요가학과에서 「반냐라마」를 지정수행공간으로 지정함.
12월 20일 오리지널 불교 개론서인 「BUDDHA 가르침」 발간함.
2010년 05월 20일 문화공동체 「Paññā Town」과 생활공동체 「Paññā Kuti(土窟)」를 개원하고 입주 시작함.
05월 27일 SATI 수행과 차를 결합한 「Tea SATI Workshop」를 개설함.
Buddhadīpa 스님이 주관함.
06월 13일 「SATI 건강센터」를 설립하고 무료한방진료 시작함.
07월 29일 SATI 수행과 무예를 결합한 「Kaya SATI」를 개설함. Buddhadīpa 스님이 주관함.
08월 21일 2년 「SATI MASTER 과정」을 일반(2년), 전문(2년), 지도자(6년)으로 개편하고 수업 시작함.
2011년 04월 14일 SATI 수행과 음식을 결합한 「Food SATI」를 개설함. Mahāpaññā 스님이 주관함.
06월 15일 부산광역시 교육위원회에서 「반냐라마」를 학생집중력 강화훈련 기관으로 지정함.
06월 10일 3박4일간 「SATI 자연건강 Camp」를 시작함. 이 Camp는 「반냐라마」에서 추진하는 「무료의과대학」, 「SATI 건강센터」등 건강에 관련된 모든 것의 기초가 됨.
07월 10일 Cyber 수행학교 「SATI SCHOOL」과 수익사업체 「bodhi tree」를 김해세무서에 사업자등록하고 김해시에 통신판매업자 등록 완료함.
09월 01일 사이버 수행학교 「SATI SCHOOL」수업이 시작됨.
09월 26일 수행전문 인터넷 신문 「SATI News」창간함.
09월 30일 수행전문 개념 「SATI」를 상표등록함.
2012년 01월 01일 SATI MASTER 대중화 프로그램 「Mind Care」가 분리독립해 활동함.
03월 30일 조계사 마인드케어 평생교육원과 수행과 교육 프로그램지원 업무협약함.
10월 26일 「사단법인 수행도량 반냐라마」를 「사단법인 싸띠아라마」로 이름 바꿈.
11월 08일 학회 「SATI Academy」를 한국재단에 등록함.
11월 08일 연구소 「SATI Institute」를 한국재단에 등록함.
11월 18일 모든 프로그램을 「MOST: Mindscience Origin SATI Technic」로 정리함.
12월 17일 「사단법인 싸띠아라마」를 「사단법인 물라싼가」로 이름 바꿈. 지부를 「싸띠아라마」로 바꿈, 
인도 「BUDDHA DHAMMA SAṄGHA」를 「MŪLA SAṄGHA (根本僧伽)」로 바꾸고, 「반냐라마」를 「싸띠아라마」로 바꿈.
2013년 01월 10일 통도사 영축마인드케어 평생교육원과 수행과 교육 프로그램 업무협약함.
03월 15일 「사단법인 싸띠 인터내셔널」를 창립함.
12월 07일 공익법인 밝은세상과 사단법인 한국힐링케어문화연구원과 수행과 교육 프로그램 업무협약함.
12월 11일 수행전문지 「PANNA」를 「SATI」로 이름바꿈.

 


철학토대

1. 슬로건

Freedom & Happiness To All 모든 존재의 자유와 행복을 위하여

2. Buddha 기본 틀

Buddha는 다음과 같은 기본관점을 가지고 대중의 수준이나 처한 상황에 따라 자세히 설명하거나 요약해 설명하거나, 직접 참여하거나 때로는 해결관점만 제시하기도 했다.


Buddha가 존재를 이해하고 실천하는 기본관점은 단순하고 명쾌하다.

인식수준에 따라 삶의 질과 태도가 결정되고, 삶의 질과 태도에 따라 인식수준이 결정된다. 존재는 아는 것만큼 보이고 보이는 것만큼 사고하고 행동하며, 사유하고 실천하는 것만큼 앎이 성숙한다.

마음공간에 존재하는 삶의 흔적인 기억이미지와 결합한 마음오염원(āsava, 流漏)이 해체되고 마음공간이 맑아지면[anāsava, 無漏], 존재에 의미를 부여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볼 수 있다[vijjā, 明].

존재를 있는 그대로 보면 직면한 상황에서 자기가 해야 할 일을 하고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이나 이익되는 방향으로 행동[kamma, 羯磨, 業]하지 않고 미래를 예측하고 행동하지 않는다[asaṅkhāra, 無爲].

상황에 따라 행동하기 때문에 상황이 종료하면 행위결과[kamma bala, 業力]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다[vimokha, 解脫]. 그러면 삶이 청정(visuddhi, 淸淨)해진다. 그러면 다른 존재와 함께 어울리고, 공존[upekkhā, 捨]하고, 자유[vimokha, 解脫]롭고, 행복[sukha, 樂]하게 살 수 있다. 그러면 삶이 여유롭고 풍요로워진다.

마음공간에 존재하는 삶의 흔적인 기억이미지와 마음오염원이 결합해 마음공간이 흐려지면[āsava, 流漏] 존재를 있는 그대로 보지 못하고, 존재에 의미를 부여하고, 자기입장에서 주관적으로 해석한다[avijjā, 無明].

존재를 있는 그대로 보지 못하면 직면한 상황에서 자기가 하고 싶은 일만 하고, 자기에게 이익되는 방향으로 행동하고, 결과를 예측해 행동한다[saṅkhāra, 有爲, 行].

상황에 의미를 부여하고 행동하기 때문에 상황이 종료하면 자기가 가진 기준으로 결과를 평가하고, 존재를 구분하고, 차별하고, 그 평가에 스스로 구속된다[upādāna, 結縛]. 그러면 스스로 만든 기준에 얽매이고, 자유롭지 못하고, 고통지수[dukkha, 苦]가 높아진다. 그러면 삶이 답답하고 궁색해진다

3. 철학토대

Buddha가 존재를 이해하는 기본관점은 분명하다.

① 관계성[paṭicca samuppāda, 緣起/ anatta, 無我] : 모든 존재는 서로 관계맺고, 서로 의존하고, 서로 영향미치고, 서로 해체하고, 서로 재구성하며 변화발전한다.
② 운동성[vipariṇāma dhamma, 變法/ anicca, 無常] : 조건지어진 존재는 홀로 독립해 고정돼있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운동하고 변화발전한다.
③ 변화성[suñña, 空/dukkha, sukha/ 苦樂] : 존재가 어떻게 운동하느냐에 존재수준이나 삶의 질이 달라진다.

4. 사람에 대한 관점

① 완전성 : 모든 존재는 그 자체로 완성돼 있다. 존재는 넘치거나 모자란 것이 아니다.
② 평등성 : 모든 존재는 다른 존재와 가치를 차별받지 않고 동등하다.
③ 개별성 : 모든 존재는 그 자체의 고유한 특성이 있다.
④ 가능성 : 존재는 모든 가능성과 능력을 갖고 있다.

 


창립선언문

邪法에서 正法으로

창립선언문 (Buddhagaya 선언)

Buddhagaya 선언은 마음과학, SATI수행, 오리지널 불교를 창립한 Buddha가 아라한뜨 막가파라(道果)를 이루고 최상깨달음을 성취한 지 2533년째가 된 불기 2545(2002)년 1월 21일, Buddha가 아라한뜨 막가파라(道果)를 성취한 Buddhagaya 보리수 아래서 처음 선포했다. 이것을 다듬어 불기 2552(2009)년 음력 4월 15일 Buddha 탄생일에 다시 선포한다.

1. 존재본질

1. 좋은 사람과 함께 가는 산이 좋은 산이듯 평등하고 평화롭고 공정하게 사는 것이 좋은 삶이고 맑고 건강한 마음으로 사는 세상이 행복한 세상이다.
2. 존재가 1차고 존재결합으로 마음현상이 발생한다. 2차로 일어난 마음상태는 존재양식에 크게 영향미친다.
3. 존재는 인식주체의 수준과 감각대상과의 관계와 상황에 따라 다차원으로 이해된다.
4. 존재는 물질과 마음으로 구분하고 분리할 수 없는 복합존재다. 동일존재를 인식수준과 설명편리에 따라 물질과 마음으로 분리하고 구분해 이해한다.
5. 존재는 서로 관계맺고, 서로 의존하고, 서로 영향미치고, 서로 해체하고, 서로 재구성하면서 변화발전한다.
6. 존재는 그 자체로 완성돼있다. 존재는 부족이나 넘침이 없다. 존재는 존재할 뿐이다. 단지 존재를 인식하는 사람이 자기수준에서 평가하고 포장한다.
7. 생명가진 존재가 자기생명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다른 존재로부터 필요한 에너지를 가져와야 한다. 이것은 선악문제가 아니라 생명현상의 본질이다.
8. 소비를 줄이고 필요한 만큼만 소비하고 나머지는 다른 존재가 사용할 수 있도록 두는 것이 다른 생명을 살리는 길이고 자연이치에도 맞다.
9. 인류역사에 존재가 인간에게 인위적으로 해를 끼친 적은 많지 않다. 사람이 무지와 욕망으로 물질을 잘못 사용해 삶을 힘들게 한다.
10. 현재인류가 직면한 갈등과 고통 등 근본문제는 무지와 이기심에 기초해 존재를 점유하고 다른 존재를 소외시킴에 기인한다.

2. 삶의 실재

11. 생명가진 존재의 중심과제는 현재 삶을 지속하는 것이다. 그 외는 모두 부차적이다. 생존이 보장되면 비로소 자유와 행복 등 삶의 질이 중심과제로 등장한다.
12. 철학, 종교, 예술 등이 삶을 고상하게 포장하고 설명하지만 포장을 한 겹만 벗기면 그 중심에 생존문제가 도사리고 있다.
13. 생명현상의 중심고리는 물질이고 삶의 질의 중심고리는 자유와 행복이다. 물질이 평등하고 풍요로운 것은 기본이다. 거기에 더해 삶이 자유롭고 행복해야 품위있고 여유롭게 살 수 있다.
14. 물질이 풍요롭고 사회가 정의로울 때 삶의 토대가 건강하고, 마음이 청정하고 자유로울 때 삶은 행복으로 충만해진다. 물질과 마음, 생존과 삶의 질은 분리할 수 없는 동일현상의 다른 표현이다.
15. 평화롭고 풍요로운 사회, 평등하고 공정한 제도, 약자에 대한 배려, 사회정의를 추구하는 것은 모든 사회구성원의 기본의무다.
16. 그것만으로는 충분치 않다. 모든 것을 만들고 누리는 마음공간이 욕망, 이기심, 분노, 적의, 원망, 서운함, 편견, 선입관, 가치관 등 마음오염원(貪嗔痴 三毒心)으로 가득 차 있으면 삶의 토대는 거칠고 행복한 삶에서 멀어진다.
17. 물질의 평등과 풍요로움은 자연과 사회에서 객관적, 집단적, 상대와의 관계와 상황에서 이뤄진다.
18. 마음의 자유로움, 청정함, 평화로움, 행복함은 마음에서 주관적, 개별적, 독립적으로 이뤄진다.
19. 물질의 평등과 풍요로움만으로 직면한 삶의 문제를 해결하기에는 한계가 많다. 거기에 더해 마음의 청정함과 평화로움이 더해질 때 다른 존재와 더불어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 수 있다.
20. 현재 인류가 직면한 모든 문제는 사람이 만들었다. 사람은 욕망과 분노, 무지와 편견, 관념과 가치관 등에 기초해 존재를 창조하고 소비한다.
21. 물질문제는 법, 제도, 사회구조를 바꿔 1차로 해결할 수 있지만 그것만으로 충분치 않다. 마음공간에 있는 욕망과 분노, 무지와 편견, 관념과 가치관 등 마음오염원을 제거하는 것도 중요하다.
22. 법, 제도, 사회구조를 바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개인이나 단체뿐만 아니라 사회구성원 모두 공통된 의무다. 개인의 마음을 바꾸는 것은 사회구성원도 함께 해야 하지만 마음이 가진 특성상 개인이 스스로 할 수밖에 없다.
23. 물질은 자연과 사회에 존재하기 때문에 개인과 단체가 참여와 연대를 통해 해결할 수 있다. 마음은 개인의식에 존재하기 때문에 스스로 자기마음으로 들어가 수행으로 해결해야 한다.
24. 마음에 관해 다른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은 마음 건강과 관리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마음 건강과 관리의 이론, 기술, 장소를 제공하고, 마음 건강과 관리에 도움되도록 법과 제도를 바꾸고 사회환경을 조성하는 것뿐이다. 마음은 자기 스스로 정화하고 관리할 수밖에 없다.
25. 물질의 평등함과 풍요로움은 생존문제의 기초고 청정하고 평화로운 마음은 삶의 질의 기초다. 자유로운 삶, 청정한 삶, 여유로운 삶, 행복한 삶, 지혜로운 삶, 공존하는 삶의 출발점은 건강한 사회와 청정한 마음에서 시작한다.

3. 물질과 마음

26. 삶은 물질뿐만 아니라 마음도 매우 중요하다. 물질은 삶을 유지하는데 기본이고 마음은 삶의 질을 성숙하는데 필수다.
27. 삶은 물질이 기본이지만 물질에만 초점둔 개인이나 사회는 거칠고 본능에 충실하고 욕망과 폭력에 의존해 모든 것을 해결하려고 한다.
28. 물질은 기본이다. 거기에 더해 마음을 중시한 개인이나 사회는 여유롭고 상대를 배려하고 관계와 상황에 기초해 문제를 해결하려고 한다.
29. 사회구조를 살기좋은 것으로 만드는 것은 기본이다. 거기에 더해 마음공간을 청정하고 아름답게 가꾸는 것은 필수다.
30. 사회공동체가 불평등, 폭력, 편견 지수가 높으면 삶의 토대가 거칠고 각박하다. 마음공간에 욕망, 분노, 편견 지수가 높으면 삶의 질이 낮고, 품위있고 공존하는 삶을 살 수 없다.
31. 사회공동체가 평등, 평화, 공존 지수가 높으면 삶의 토대가 여유롭고 삶이 풍요롭다. 마음공간에 욕망, 분노, 편견 지수가 낮으면 삶의 질이 높고, 품위있고 공존하는 삶을 살 수 있다.
32. 법이나 제도의 변화는 참여와 연대를 통해 가능하고 마음공간에 존재하는 마음오염원 제거는 SATI수행으로 가능하다.
33. 사람은 몸과 환경을 가꾸는데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인다. 필요한 물질을 획득하는데 삶의 전부를 투자한다. 사람은 육체건강을 지키기 위해 많은 에너지를 사용한다. 그것이 삶에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모든 것을 창조하고 받아들이고 누리는 마음을 가꾸는 데는 관심이 적다.
34. 물질평등에 주안점을 두었던 사회주의나 인간욕망에 기초한 자본주의가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고 큰 성과를 거둔 것은 사실이지만 마음공간에 존재하는 욕망, 이기심, 분노, 적의, 원망, 서운함, 편견, 선입관, 가치관 등 마음오염원을 적절히 관리하지 않고서는 자유와 행복에 관한 어떤 문제도 해결할 수 없다는 사실도 알려주었다.
35. 인류가 직면한 문제핵심은 물질부족이 아니라 허약한 마음이다. 그러기 때문에 사회구조를 평등하고 평화롭고 정의롭게 만드는 것 못지않게 사람 마음을 맑고 아름답게 가꾸는 것도 필요하다.
36. 부족한 물질뿐만 아니라 만족하지 못하는 욕망과 불만족함이 사람에게 괴로움을 일으킨다. 물질부족보다 정신빈곤이 더 문제다. 허약한 육체뿐만 아니라 나약한 마음이 삶을 지치게 한다. 오염된 자연뿐만 아니라 탐진치 3독심으로 오염된 마음이 삶을 초라하게 만든다.
37. 항상 물질을 다루고 소유한 사람이 문제다. 그렇기 때문에 삶의 문제를 해결함에 물질뿐만 아니라 마음도 함께 고민해야 온전한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

4. 자유와 행복

38. 누구나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원하지만 모두가 자유롭고 행복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자유와 행복은 다른 존재가 주지 않는다. 그것은 스스로 노력해 성취해야 한다.
39. 자유롭고 행복한 삶에 물질은 기본이다. 거기에 더해 욕망이 원하는 대로 물질을 제공할 것이 아니라 욕망지수를 낮추고 만족지수를 높이고, 폭력지수를 낮추고 평화지수를 높이는 것이 자유와 행복에는 더 본질적이고 직접적이다.
40. 행복은 내용과 형식, 조건과 느낌으로 이뤄진다. 내용은 정신적, 주관적, 느낌적이고 형식은 물질적, 객관적, 조건적이다.
41. 사람은 접촉 다음에 일어난 느낌이 좋으면 행복하고 싫으면 불행하다고 생각한다. 느낌은 마음에서 일어난다. 느낌이 마음에서 일어나기 때문에 접촉뿐만 아니라 그것을 수용하고 느낌을 일으키는 마음상태는 행복과 불행을 결정하는 핵심요소다.
42. 물질조건이 풍요로운 것 못지않게 그것을 받아들이고 누리는 마음상태가 건강하고 청정해야 한다. 마음을 맑고 아름답게 가꾸는 것은 추상적이거나 애매해서는 안 된다. 그것은 구체적이고 현실적이고 무엇보다 유효해야 한다.
43. 지치고 피로한 마음에 활력을 주고, 오염된 마음을 맑고 아름답게 정화하고, 속박된 마음을 자유롭게 하고, 혼돈된 마음을 정돈하는 것은 자유와 행복으로 가는 유일한 길이다.
44. 모든 물리적, 심리적 구속으로부터 자유롭고 싶은 사람, 사자처럼 당당하고 바람처럼 자유롭고 연꽃처럼 초연하게 살고싶은 사람에게 Buddha가 만든 마음관리 기법인 SATI수행을 권한다.
45. Buddha가 직접 만든 SATI수행으로 마음공간에 존재하는 지나온 삶의 흔적, 마음오염원, 기억무게, 업장, 스트레스 등을 제거하고 마음공간을 정화하는 이론과 기술을 배우고 익히면, 존재를 인식하는 관점이 바뀌고 생각이 변하고 행동이 달라져 삶에 혁명이 일어난다.
46. 마음은 빈 통이다. 쓰레기를 채우면 쓰레기통이 되고 향수를 채우면 향수병이 된다. 마음공간을 욕망, 이기심, 분노, 적의, 원망, 서운함, 편견, 선입관, 가치관 등 마음오염원으로 채울 것이 아니라 정크 데이터나 마음오염원을 청소하고 청정한 향기로 채우면 삶은 맑은 향기로 가득할 것이다.

5. 종교와 과학

47. 종교는 비논리적이고 신비주의에 기초해 경험, 주장, 믿음을 강요한다. 종교는 증명된 사실을 믿는 것이 아니라 진리일 거라는 믿음을 믿는다. 그래서 종교는 미신이다.
48. 고대인은 거대한 자연 앞에 나약한 존재였다. 그들은 삶을 유지할 물질을 획득하는 과정에서 신을 창조하고 종교를 만들고 의존했다.
49. 이렇게 만들어진 종교는 사람의 삶을 이전보다 성숙시킨 것은 사실이지만 종교를 통해 생존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이 개방적이고 진보적인 생각을 하지 못하도록 했다. 더 나은 삶을 위해 만든 신과 종교가 도리어 과학적이고 성숙된 삶을 가로막았다.
50. 미신적, 비과학적, 추상적 종교영역에서 벗어나 인간의 지식과 지혜에 기초해 논리적, 과학적, 객관적으로 사고하고 실천하는 노력을 멈추지 않은 사람도 있었다.
51. 종교에서 자연과학, 사회과학, 인문과학, 의학, 철학 등이 분리독립했다. 철학에서 심리학, 심리학에서 상담학 등이 분리독립했다.
52. 이들은 주관적, 비논리적, 미신적 사유체계인 종교에서 벗어나 객관적, 논리적, 과학적 사유방식을 획득하기 위해 큰 희생을 치렀다. 그러나 오늘날 많은 과학자, 의학자, 철학자가 미신적이고 종교적인 영역으로 자발적으로 들어간다.
53. 불교도 마찬가지다. 불교를 만든 Buddha는 기존의 주관적, 비논리적, 미신적인 힌두교로부터 분리독립하기 위해 객관적, 논리적, 과학적이란 의미인 빤나-(paññā, 般若, 慧)와 윗자-(vijjā, 明)를 강조했다.
54. 과학과 증명을 중시한 Buddha 가르침이 Buddha입멸 후 주관적, 비논리적, 미신적인 힌두교 사유체계를 받아들이고 종교영역으로 흡수됐다.
55. 신과 윤회는 인간이 만들어낸 허구다. 삶을 추동하는 것은 신과 윤회가 아니라 무지와 욕망이다.
56. Buddha는 신, 윤회, 계급, 신분, 세습 등을 부정했다. Buddha는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것, 객관적으로 증명할 수 없는 것 등은 철저히 부정했다. Buddha는 지식, 지혜, 평등, 평화, 공정, 공존, 능력, 자력 등을 중시했다. Buddha는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것, 객관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것 등을 존중했다.
57. 삶의 흔적 가운데 물질적인 것은 자연과 사회 속에 물질로 남아있고 정신적인 것은 마음공간에 기억과 정서로 존재한다.
58. 지나온 삶의 흔적은 신과 윤회를 통해 이전되지 않고 사회를 통해 다음세대로 이전한다. 정신흔적은 사람마음에 존재하다 다양한 매개체를 통해 다른 사람의 마음으로 이전된다.
59. 이전세대로부터 다음세대로 이전되는 삶에 관한 정보가 욕망, 이기심, 분노, 적의, 원망, 서운함, 편견, 선입관, 가치관 등 마음오염원으로 오염돼있으면 관계맺고 있는 다른 존재와 자기의 현재 삶뿐만 아니라 앞으로 전개될 삶 또한 고통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할 것이다.
60. 삶의 흔적인 기억이 가진 힘을 제거하고 마음을 청정하고 평화롭고 자유롭고 지혜롭게 가꾸는 것은 자유와 행복으로 가는 중요한 일 가운데 하나다.
61. 마음오염원을 제거하고, 이미 발생한 고통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고 앞으로 발생할 모든 고통을 막을 수 있고 삶의 토대를 청정하고 평화롭게 하는 SATI수행은 자유와 행복으로 가는 올바른 길이다.

6. 마음과학

62. 물질과 마음은 서로 분리할 수 없는 존재다. 이 둘은 서로 관계맺고, 서로 의존하고, 서로 영향미치는 동일존재의 다른 표현이다.
63. 물질과 마음은 고유 영역과 법칙을 갖고있다. 개념의 선명함과 설명의 편리함, 존재이해나 문제해결 관점을 간결하고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서 구분해 설명하지만 물질과 마음은 분리할 수 없는 동일존재다.
64. 물질과 마음은 통일돼있기 때문에 물질일반에 적용되는 법칙이 마음에도 적용된다. 그러나 물질과 마음은 결합수준이 서로 다르고 차원이 다르다.
65. 마음은 일반물질보다 더 복잡하고 고차원이다. 일반물질보다 더 복잡하고 고차원으로 결합된 마음을 다룰 때는 물질일반에 적용되는 법칙에 더해 마음에 존재하는 고유법칙을 이해하고 적용해야 한다.
66. 일반물질은 질량을 가지고 있고, 비교적 고정돼있고, 형체를 파악하기 쉽고, 마음 밖에 존재하기 때문에 분석, 사유, 논리를 사용하면 다루기 쉽다.
67. 마음거울에 맺힌 상은 질량을 갖고 있고, 빠르게 움직이고, 형체를 포착하기 까다롭고, 마음 안에 존재하기 때문에 분석, 사유, 논리를 사용하되 그것을 압축해 직관방식을 사용해 효과적으로 다룰 수 있다.
68. 마음거울에 맺힌 상을 다룰 때는 마음공간에 존재하는 모든 데이터를 한 순간, 한 지점에 쏟아붓는 방식으로 다룬다. 이것이 응축 또는 직관이다. 마음작용은 직관을 사용하면 다루기 쉽다.
69. 하위개념을 다룰 때는 하위개념을 다루는 도구를 사용하고 상위개념을 다룰 때는 상위개념을 다루는 도구를 사용해야 유효성이 있다. 하위개념을 다루는 도구로 상위개념을 다룰 수 없다.
70. Buddha 가르침은 마음과학과 SATI수행이다. 과학은 사실에 기초해 객관적인 법칙, 실천, 증명을 요구한다. Buddha는 모든 신비주의를 배제하고 개인의 경험과 주장을 객관적이고 논리적으로 증명해야 한다고 말했다.
71. 우리는 Buddha가 만든 오리지널 불교[MŪLA DHAMMA, 根本佛敎]를 마음과학과 SATI수행의 동의어로 사용한다.
72. 우리가 이 운동을 하는 것은 Buddha 입멸 후 종교영역으로 흡수된 Buddha 가르침을 다시 객관적, 논리적, 과학적인 영역으로 되살리기 위함이다.
73. 우리가 이 운동을 하는 것은 오리지널 Buddha 가르침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기 위해서고 Buddha가 만든 SATI수행, 마음과학, 오리지널 불교를 그 본래 사용가치로 사용하기 위해서다.
74. Buddha가 마음과학, SATI수행, 불교를 만든 것은 두 가지 목적에서다. 하나는 자기자신를 위해서였고 다른 하나는 다른 사람의 자유로운 삶, 청정한 삶, 여유로운 삶, 행복한 삶, 지혜로운 삶, 공존하는 삶을 위해서였다.
75. Buddha 입멸후 계승자는 Buddha 가르침을 미신적, 추상적, 종교적으로 바꾸고 왜곡하고 축소해 불교교단과 수행자만 생각하는 이기적이고 편협한 단체로 만들었다.
76. 우리가 오리지널 Buddha 가르침을 밝히는 것은 미신적, 추상적, 종교적 불교를 과학적, 현실적, 실제적으로 되살리고 수행자와 불교교단만 생각하는 불교를 모든 존재의 이익과 번영, 자유와 행복, 현재와 미래에 기여하도록 하기 위해서다.
77. 마음과학과 SATI수행은 마음을 논리적, 과학적,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다루면 유효성이 높다는 것에서 출발한다.
78. 마음과학과 SATI수행은 마음구성인자, 마음 구조와 기능, 마음화학반응, 마음물리특성, 마음작용, 마음활용, 기억 구조와 기능, SATI 구조와 기능 등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논리적으로 체계화하고 객관적으로 설명하는데 전심전력을 기울인다.
79. 물리학이 물질이해 기본도구이듯 마음과학과 SATI수행은 마음을 맑고 고요하게 가꾸고 자유와 행복으로 가는 핵심도구다.
80. Buddha는 마음 구조와 법칙을 논리적으로 이해하고 실천으로 과학성과 유효성을 증명했다. Buddha가 Buddhagaya 보리수 아래서 성취한 깨달음은 마음 법칙과 관리에 관한 내용이었다.
81. Buddha는 인류역사에 의미있고 중요한 마음과학과 SATI수행에 관한 핵심적인 이론과 기술을 발견했다.
82. Buddha는 최초로 감각기관이 여섯 개(6감)라는 것을 발견했다. Buddha는 마음거울을 발견했고, 마음거울에 맺힌 상을 알아차림하는 SATI기능을 발견했다. SATI기능을 활용해 SATI현미경을 발견했고, SATI기능을 활용해 기억이미지와 결합된 마음오염원 해체기술, 마음에너지 증감 이론과 기술, 마음 건강과 휴식에 관한 이론과 기술, 스트레스 증감 이론과 기술을 발견했다. Buddha는 자유[vimokha, 解脫]와 행복[nibbāna, 涅槃, 寂滅]으로 가는 길을 발견했다.
83. 그래서 Buddha 스스로 자기 자신을 발견자란 의미인 Buddha(佛陀, 覺者)란 이름을 즐겨 사용했다.
84. Buddha가 발견하고 체계화한 마음관리 이론과 기술은 보편성, 유효성, 단순성, 편리성에서 인류역사에서 가장 넓고 지속적으로 대중성을 획득했다. 현대사회는 그 중요성과 필요성을 더 많이 강조한다.
85. Buddha는 SATI, 알아차림, 실재보기, 깨어나기, 위빳싸나-, 참선 등으로 불리는 마음관리 이론과 기술인 마음과학과 SATI수행으로 아라한뜨 막가파라에 들어 닙바-나를 체험했다.
86. Buddha는 마음과학과 SATI수행을 사용해 기억이미지와 결합된 탐진치 3독심인 마음오염원[āsava, 流漏] 뿌리를 제거하고 대자유를 성취해 최상행복을 누렸다.
87. Buddha의 가르침과 SATI수행이 어려운 것이 아니라 그것을 설명하고 지도하는 방법이 어려웠다. Buddha가 만든 SATI수행은 Buddha가 처음 만든 방법대로 하면 너무 쉽고 정확하기 때문에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7. 개인과 사회

88. 내용과 형식, 본질과 현상은 일치한다. 내용이 형식을 구성하고 형식은 내용에 영향미친다. 그러나 내용과 본질이 형식이나 현상으로 곧바로 드러나지 않는다. 그러면 과학과 수행이 필요치 않다.
89. 현상은 복잡하고 혼돈스럽지만 지혜와 인내심을 가지고 현상을 관찰하면 존재에 내재한 법칙성(질서)을 규명할 수 있다. 규명된 법칙을 사용해 존재를 다루면 존재활용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
90. 개인과 사회는 내적·외적으로 서로 관계맺고 있다. 개인이 자유롭고 행복할 때 살기좋은 사회가 만들어지고 사회가 평등하고 평화로울 때 개인의 삶도 여유롭고 풍요롭다.
91. 행위는 사회적으로 이뤄지고 행위의 영향력은 사회적으로 축적되고 이전된다. 행위가 사회적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행위의 결과물도 사회적으로 공유해야 한다.
92. 개인수준이 사회수준을 결정하고 사회환경이 개인의 삶에 영향미친다. 개인과 사회는 서로 관계맺고, 서로 의존하고, 서로 영향미치고, 서로 해체하고, 서로 재구성하며 변화발전한다.
93. 개인이나 사회가 직면한 모든 것은 개인이나 사회가 모두 해결할 수 없다. 사람이 직면한 것 가운데 개인이 해결해야 할 것은 개인이 해결하고 사회가 해결해야 할 것은 사회가 해결해야 한다.
94. 물질과 관련된 것은 사회구성원이 공동으로 해결할 수 있지만 마음과 관련된 것은 개인이 해결할 수밖에 없다. 마음과 관련된 것은 Buddha가 와도 대신할 수 없다.
95. 마음은 자기이외 다른 존재가 해결할 수 있는 것이 거의 없다. 자기마음에 관한 문제는 오직 자기자신만이 해결할 수밖에 없다. 그것이 마음이 가진 본성(특성)이다.

8. 수행사회화

96. 현재 우리가 누리는 정치, 경제, 환경 등 그 모든 것은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사람이 창조했다.
97. 사회공동체를 만들고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규정하는 사람마음을 청정하게 정화해 맑고 아름다운 사회를 건설할 수 있는 토대를 제공하는 것이 수행의 사회기능이다.
98. 개인이 모여 사회공동체를 구성한다. 사회구성원의 자질과 역량은 사회공동체 수준을 결정하고 사회구성원 삶의 방식과 삶의 질을 결정한다.
99. 마음건강, 마음에너지 보충, 마음안정, 마음관리 이론과 기술인 마음과학과 SATI수행으로 사회구성원 마음을 맑히도록 도와주는 것은 살기좋은 사회공동체를 건설하는데 기여하는 수행의 사회기능이다.
100. 불교, 마음과학, SATI수행의 존재이유는 불교도나 수행자 숫자를 늘리는 것이 아니다. 수행으로 다른 사람이 자유로운 삶, 청정한 삶, 여유로운 삶, 행복한 삶, 지혜로운 삶, 공존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마음에너지를 제공하는 것이 존재목적이다.
101. 자기인권을 스스로 지키지 못하는 사람을 도와주는 것이 훌륭한 참여활동이듯 욕망이나 분노로 요동치는 마음을 스스로 다스리지 못하는 사람에게 마음관리 이론과 기술을 올바르게 지도해 평화로운 마음상태를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수행의 사회기능이다.
102. 갯벌이 바다의 허파이고 녹지대가 도시의 허파이듯 마음맑히는 SATI수행은 삶을 풍요롭고 여유롭게 하는 삶의 청량제다. 나무는 자신의 삶을 위해 살지만 나무가 내뿜는 산소는 생명가진 존재의 생명원천이 된다.
103. 사람은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살기위해 마음을 맑히지만 청정한 마음이 내뿜는 맑은 향기는 관계맺고 살아가는 존재에게 자유와 행복을 제공한다.
104. 자기가 청정하게 사는 것만으로도 자기는 물론이고 다른 존재를 자유롭고 행복하게 한다. 마음맑히는 SATI수행은 다른 차원의 환경운동이다.
105. 마음공간에 존재하는 욕망, 이기심, 분노, 적대감, 원망, 서운함, 편견, 선입관, 가치관 등은 지나온 삶의 흔적이다. 이것이 마음오염원인 아-싸봐다. 마음공간에 아-싸봐가 많으면 잘못된 제도와 관습을 만들고 불평등, 폭력, 편견, 갈등, 차별 등을 일으켜 삶의 토대를 척박하게 한다.
106. 사회 구조, 제도, 관습 등이 불평등하고 폭력이 난무하고 정의가 무너진 사회에 사는 사람의 행복지수는 높지 못하다. 사회구조가 평등하고 정의로워도 그 사회에 사는 사람의 마음공간이 아-싸봐로 가득차면 그들의 행복지수 또한 높지 못하다.
107. 마음과학과 SATI수행으로 마음공간을 오염시키는 아-싸봐를 제거하고 실재를 통찰하는 빤나-를 키우면 무지, 폭력, 불평등을 뿌리뽑고 평등하고 평화로운 삶의 토대를 건설할 수 있다.
108. 마음공간에 존재하는 아-싸봐를 제거하고 아름다운 세상을 건설하는데 기여하는 것이 수행사회화의 핵심이다.

9. 새로운 시작

109. 행복한 삶은 지혜롭게 살 때 가능하고 지혜는 바르게 살 때 성취된다. 올바르게 살면 삶은 청정함으로 충만해진다. 몸과 마음이 청정한 사람은 물리적, 심리적 구속으로부터 자유롭다. 그 자유로움만큼 행복 또한 커진다. 이것이 Buddha 가르침 핵심이다.
110. Buddha의 법은 Buddha의 것이고 우리의 법은 우리의 것이다. Buddha 문제를 우리가 어쩌지 못하듯 우리문제도 Buddha가 어쩌지 못한다.
111. Buddha의 가르침은 자유로운 삶, 청정한 삶, 여유로운 삶, 행복한 삶, 지혜로운 삶, 공존하는 삶을 사는 좋은 도구 가운데 하나다.
112. 하나의 방법이 모든 존재에 유효할 수 없다. 삶은 다양하고 자유와 행복에 대한 기준과 도구는 무수히 많다. 그렇기 때문에 고정된 기준과 단일한 도구만 고집할 수도 없고 고집해서도 안 된다.
113. 사람은 누구나 자기견해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동일존재도 다르게 이해하고 다차원으로 행동한다.
114. 우리가 믿고 따르는 방식이 절대적이라고 고집하지 않는다. 단지 현 단계에서 우리는 Buddha의 삶의 방식과 Buddha가 체계화한 마음관리 이론과 기술을 과학성, 유효성, 보편성, 대중성, 편리성 등에서 최상으로 믿고 따른다.
115. 우리가 Buddha의 삶의 방식을 따르고 Buddha가 체계화한 마음관리 이론과 기술을 따르는 것은 Buddha를 위해서가 아니다. 그것은 자기자신의 자유로운 삶, 청정한 삶, 여유로운 삶, 행복한 삶, 지혜로운 삶, 공존하는 삶을 위한 것이다.
116. 마음공간에 존재하는 아-싸봐를 정화해 나오는 맑고 아름다운 마음향기는 자기뿐만 아니라 관련된 존재의 삶을 여유롭고 풍요롭게 한다.
117. 다른 사람 마음을 정화할 수 있도록 마음관리 이론과 기술을 제공하는 것은 자리나 이타가 아니다. 그것은 다른 존재와 공존하는 기본자세다.
118. 자기생각을 다른 존재에게 강요하는 것은 폭력이다. 이것은 고통을 일으키는 근본원인 가운데 하나다. 자기 삶의 방식이 올바르고 좋다고 생각하면 주장만 해야 한다. 그렇게 하는 것이 평화롭고 자유롭게 공존하 는 유일한 길이다.
119. Buddha는 자기 삶을 살았다. Buddha는 자기 삶의 방식을 다른 존재에게 강요하지 않았다. 필요한 사람이 요청할 때는 정보를 제공하고 도와주었다.
120. Buddha가 만든 마음과학과 SATI수행을 다른 사람에게 전할 때도 필요한 정보만 제공해야 한다. 단지 그 사람이 배우려고 할 때는 가르쳐주는 것이 좋다.
121. Buddha의 삶의 방식을 따르려고 하는 사람이 있으면 논리적으로 설명하고 스스로 익혀 사용할 수 있도록 구체적이고 적극적으로 도와주어야 한다. 이것은 Buddha로부터 전해진 마음과학과 SATI수행을 상속받은 사람의 의무다.
122. 지혜와 자비는 Buddha 가르침의 두 축이다. 삶의 흔적이 축적된 마음공간을 맑고 아름답게 가꾸고 실재를 통찰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지혜의 길이다. 다른 존재를 이해하고 배려하며 함께 공존하고 어울릴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가는 것은 자비의 길이다. 123. 지혜는 자기 삶을 자유롭고 행복하게 이끄는 도구고 자비는 서로를 배려하고 함께 공존하며 편안하고 안락하게 하는 도구다.
124. Buddha는 지혜가 자비를 선도한다고 했다. 다른 존재를 이해하고 배려하고 함께 공존하는 도구인 자비가 소중하기 때문에 자비를 선도하는 지혜를 성숙시키는 SATI수행이 필요하다.
125. 주는 것이 자비가 아니라 필요한 것을 필요한 사람에게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 주는 것이 자비다. 주기 때문에 옳은 것이 아니라 옳기 때문에 주는 것이다.
126. 자기가 가진 힘을 필요한 존재와 함께 공유하는 것은 가치있는 일이다. 현재 자기가 소유한 모든 것도 사회적으로 생산된 것이기 때문에 다른 존재와 공유하는 것이 올바른 삶의 길이다.
127. 수행기술을 가지고 있으면 그것을 필요한 존재에게 제공하고, 물질이 넉넉하면 함께 나누고, 기술이 있으면 서로 공유하고, 시간이 여유로우면 함께 어울려 사는 것이 삶의 실재다.
128. 물질이 필요한 사람에게 물질을 제공하는 것은 사회구성원의 기본의무다. 거기에 더해 욕망, 분노, 편견 지수를 낮추고 마음오염원을 제거하고 마음에너지를 제공해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은 SATI 수행자의 1차의무다.
129. 많은 개인과 단체가 전문성과 대중성을 갖추고 인류의 행복과 번영에 기여한다. 대부분 활동분야가 법, 제도, 사회구조 등 행복형식인 물질을 중심영역으로 삼는다. 행복형식을 대상으로 하는 것은 그것이 삶의 기본이고 눈에 보이고 객관화가 쉽고 대중성 획득이 용이하기 때문이다.
130. 마음건강, 마음에너지, 마음안정 등 행복내용을 대상으로 삼고 활동하는 단체나 개인은 많지않다.
131. 마음다루는 분야는 삶에 중요하고 필수적이고 중요하지만 눈에 보이지않고, 객관화가 어렵고, 마음속에서 이뤄지고, 전문성을 요구하고, 많은 인내심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개인이나 단체가 마음은 있어도 쉽게 시도하지 못한다.
132. 이제 우리가 두 번째로 시도한다. 첫 번째는 2600여 년 전 인도에서 마음과학, SATI수행, 오리지널 불교를 창시한 Buddha가 이론과 기술을 올바르게 정립하고 실천했다.
133. MŪLA SAṄGHA(根本僧伽)는 Buddha 가르침을 현실에 적합하게 재해석해 인류의 자유와 행복, 평등과 평화, 공정과 투명, 공존과 어울림, 현재와 미래에 기여하고자 한다.
134. Buddha는 불교수행자가 해야 할 가치있고 의미있는 자비실천은 다른 존재가 건강한 마음상태, 평화로운 마음상태, 청정한 마음상태, 활기찬 마음상태를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라고 했다. 이것이 불교정체성이자 수행사회화다.
135. 마음공간에 존재하는 아-싸봐를 제거하고, 실재를 있는 그대로 보고, 맑고 평화로운 마음상태를 가꾸도록 도와주는 것은 종교, 이념, 민족, 국가, 나이, 성별 등을 초월한 중요한 참여활동이다.
136. Buddha 가르침은 2600년의 긴 시간, 넓은 지역, 다양한 매개체, 많은 인종을 통해 전해지면서 많이 왜곡됐고 다양한 형식으로 발전했다.
137. Buddha 가르침은 다양하게 변형됐지만 그 속에서도 Buddha 가르침의 원형과 변형을 구분하고 선택하는 안목이 필요하다. 그리고 Buddha의 정법(正法)과 사법(邪法)을 올바르게 분별하고 사법과 결별하고 정법으로 돌아가려는 용기와 결단이 필요하다.
138. 다양하게 발전한 Buddha 가르침이지만 거기에는 다름보다 같음이 더 많다. 다름을 보고 구분하고 차별할 것이 아니라 같음과 특성을 인정하고 함께 공존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139. 테라봐-다(Theravada, 長老部, 上座部), 마하-야-나(Mahāyāna, 大乘部), 라마야-나(Lamayana, 密乘部), 화두 SATI수행(話頭禪), 묵조 SATI수행(默照禪), 염불 SATI수행(念佛禪), 진언 SATI수행(Mantra, 眞言), 조사 SATI수행(祖師禪), 여래 SATI수행(如來禪), 돈오(頓悟), 점오(漸悟) 등 자기가 속한 유파가 Buddha 정통 가르침을 계승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Buddha는 단 한 번도 그것에 대해 말하지 않았다.
140. 처음부터 하나의 Buddha, 하나의 가르침, 하나의 싼ㄱ하(saṅgha, 僧伽, 衆, 敎團)만 존재했다. Buddha 가르침이 다른 것이 아니라 그것을 수용하는 사람의 근기가 다르고 문화가 다르다.
141. 강물이 바다에서 만나듯 모든 차이를 초월해 Buddha 제자는 Buddha가 창안한 이론과 방법에 따라 수행해 지혜를 성숙시키고 Buddha가 펼친 원대한 꿈과 원력대로 모든 존재가 자유로운 삶, 청정한 삶, 여유로운 삶, 행복한 삶, 지혜로운 삶, 공존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공덕을 쌓고 자비를 실천하는 것이 SATI수행자 명예이자 자부심이고 꿈과 원력이다.
142. 『큰 고함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처럼 당당하고,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자유롭고, 흙탕물에도 물들지 않는 연꽃처럼 초연하게, 무소뿔처럼 행동하라』는 Buddha 가르침을 가슴에 새기고 Buddha 정법을 실천하고 마음과학과 SATI수행으로 자기자신과 사회공동체에 기여하는 새로운 출발을 시작한다.

 


대중공양 신청안내

스님들은 음식을 재가 법우들로부터 매일 탁발해서 먹기 때문에, 재가 법우들이 수행자에게 음식 공양 올리는 것은 불교도들의 성스러운 의무 가운데 하나이며 매우 가치 있는 일이다.

대중공양 신청시 아래 내용은 20인 기준금액입니다.

1.아침공양
메뉴 : 죽 + 과일 (기본) + α (예 : 떡, 차, 음료 등)
아침 공양금 : 60,000 (기본) + α

2.점심공양
메뉴 : 밥 + 국 + 반찬 4가지 + 과일 (기본) + α (예 : 떡, 차, 음료, 육류, 생선 등)
점심 공양금 : 200,000 (기본) + α

* 대중공양 신청계좌
농협 351-0327-9471-63 사단법인 물라싼가
문의처 : 싸띠아라마 사무실, 055)331-2841, 010)5405-2841, http://www.satischool.org

 


통과의례

MŪLA SAṄGHA (根本僧伽) 싸띠아라마는 사람이 살면서 반드시 치러야하는 각종 통과의식을 불교전통과 수행문화에 기초해 품위있고 의미있게 치른다.

불교는 신과 윤회를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신을 인정하는 종교와는 매우 다른 문화가 형성됐다. Buddha는 자연법칙에 기초해 삶을 사는 것이 아름답고 가치있는 것이라고 가르쳤다. 불교문화나 불교도가 치르는 각종 통과의식은 자연법칙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형성됐다.
불교도가 치르는 각종 통과의식은 처음부터 특별한 형식이 정해진 것은 아니다. 불교가 전해진 자연, 역사, 사회 환경과 문화양식과 다양하게 융합해 형성됐다.
그렇기 때문에 불교의식은 특별한 형식보다는 상식선에서 처리하면 된다. 일반적으로 가정에 모신 Buddha 상이나 평소 다니는 수행도량 Buddha 상 앞에서 존경하는 스님을 모시고 의식을 치른다.
이때 의식에 참여한 법우는 초청한 스님에게 까-싸-야(kāsāya, 袈裟)나 생활용품 등을 공양올리고, 의식을 주관하는 스님은 5계를 설하고, 자비경이나 축복경 등 경전을 읽어주고, 자비관을 보내고, 의미있는 법문을 하고, 인연있는 존재가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마음보내며 의식을 치른다. 그리고 배고픈 사람이나 헐벗은 사람에게 음식이나 옷을 제공해 그들이 배부르고 따뜻하게 살 수 있도록 공덕을 쌓았다.
불교도가 치르는 의식은 고정된 형식이 없다. 상황에 따라 적당히 응용하면 된다. 그러나 항상 간소하고 품위있게 치른다. 의식 주체자나 참여대중이 스님에게 음식이나 까-싸-야 등을 공양올리고, 스님은 대중에게 5계를 설하고 경전을 읽어주고, 법문하는 것을 중심으로 응용한다.
이때 인연있는 사람을 초청해 함께 공양하기도 하고, 양로원이나 고아원, 무료급식소 등에 음식을 베푸는 것도 의미있는 일이다. 또는 수행을 통해 마음을 맑히고 사회봉사 활동으로 사회공동체의 자유와 행복에 기여하고 평등과 평화의 토대를 다지는데 참여하는 것도 보람있는 일이다.
불교도는 각종 통과의식을 하기 전에 가능하면 당사자나 가족 또는 인연있는 사람이 일정기간 수행으로 마음을 맑히는 것도 의미있는 일이다. 특히 존경하는 분에게 선물을 드릴 때 먼저 마음을 밁히고 그 맑은 항기를 선물에 담아 드리는 것은 아름다운 일이다.

1. 100일 인연법회

옷깃만 스쳐도 수많은 세월의 인연이 성숙된 결과라고 한다. 새 생명이 태어나고 가족과 인연을 맺는 것은 뜻 깊은 일이다. 새로운 아기가 태어나고 가족으로 인연이 맺어진 100일째 되는 날 가족이 함께 모여 수행도량에서 지혜와 자비를 갖춘 Buddha와 수행자에게 공양올리고 인연맺도록 권장한다. 사람이 살면서 많은 존재와 인연을 맺고 산다. 그 가운데 마음을 맑히고 지혜를 닦는 Buddha와 수행자와 인연맺는 것은 삶에 의미있는 일이다.

2. 결혼 인연법회

사람이 살면서 결혼하고 가정을 이루고 사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남남이던 사람이 서로 만나 한가정을 꾸리는 결혼식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의미있고 재미있게 치른다.
불교도가 결혼식 할 때는 각자 모시고 있는 Buddha 상 앞에서 자신이 다니는 수행도량 Buddha 상을 모시고 스님, 가족, 친척, 친구 등 인연있는 사람을 초청해 의식을 치른다.
결혼식 전후로 스님을 집으로 청해 공양올리기도 하고 아-라-마에서 수행자를 위해 공양올리기도 한다. 이때 인연있는 사람을 초청해 함께 공양올린다. 공양올리는 시간은 대개 수행자 공양시간인 오전 10시 전후에 한다. 이때 수행자에게 필요한 생활용품이나 까-싸-야 등을 공양올린다.
결혼식 식순은 상황에 맞게 상식선에서 한다. 그러나 항상 간소하고 품위있고 의미있게 치뤄야 한다.

3. 축하법회

삶의 과정에서 생일이나 성년식, 새로운 일을 시작하거나, 해오던 일을 마무리하거나, 이사하거나, 사업을 시작하는 등 축하할 일이 많다. 이런 통과의식을 치를 때도 일반적으로 스님을 집으로 초청하거나 아-라-마로 가서 스님에게 음식이나 까-싸-야 등을 공양올린다.
축하의식은 상황에 맞도록 상식선에서 한다. 스님을 청해 공양올리고 5계를 받고 경전을 독송하고 SATI수행을 해서 마음을 맑히고 자비관을 보낸다. 그러나 항상 간소하고 품위있고 의미있게 치뤄야 한다.

4. 임종법회

불교도의 오랜 전통은 사람이 임종할 때 임종하는 사람이 마음을 편안하게 하면서 삶을 마무리 짓도록 함께 한다.

첫째, 임종할 무렵 그 사람을 잘 알거나 가까운 사람이 그 사람 곁에서 평소 그 사람이 한 일 가운데 의미있었고, 행복했고, 아름다웠고, 자비를 베풀었던 일이나 따뜻하고 마음을 평화롭게 한 일 등을 회상시켜 준다.
둘째, 임종하는 사람이 평소에 좋아했던 경전을 읽어주거나 존경하는 스님의 법문을 들려주어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다.
셋째, 임종하는 사람이 평소 수행을 즐겨했거나 수행을 하고 싶은 사람에게는 알아차림 기능인 SATI를 배에 두고, 배「일어남-사라짐」을 이름붙이면서 알아차림하도록 함께 수행한다.

하고픈 말을 다 한 후에는 배 움직임을 알아차림하면서 푸른 지구를 떠나도록 함께 한다. 참으로 아름다운 이별이다.

5. 장례법회(이별의식)

창조주 신이나 윤회, 지옥이나 천국, 전생과 내생 등을 믿지않는 불교도는 태어남과 죽음을 삶의 자연스런 과정이나 현상으로 있는 그대로 이해하고 받아들인다.
마음과 수행, 자유와 행복을 강조하는 불교도는 돌아간 고인과 맺어진 인연을 맑고 아름답게 정리하고 가꾸는 이별의식을 의미있고 품위있게 이별의식(장레의식)을 치른다.
장례식 장소는 유족의 집, 장례식장, 아-라-마 법당, 산소 등 적절한 곳을 선택한다.
존경하는 스님, 가족, 친척, 친구 등 고인과 인연있는 사람을 청해 장례식을 치른다.
단을 마련하고, 그 단 앞이나 뒤에 고인을 모신 관을 둔다. 관을 두기가 애매하면 단상에 사진과 위패를 모셔도 되고 관 앞에 병풍을 쳐도 된다. 관 앞에 마련된 단을 꽃으로 장식하고 음식, 과일, 차 등을 올린다.
스님이 단 앞 가운데 앉고, 유족은 스님을 마주보고 앉고, 그 뒤로 참가한 문상객이 앉는다.
참석한 대중이 고인에게 꽃이나 차를 올리고 절을 한 후, 스님에게 까-싸-야를 공양올린다. 스님은 5계를 설하고, 경전을 읽고, 자비관 등을 한다. 식순을 준비해 진행하는 것이 품위있다.
의식이 끝나면 화장하거나 매장하며 장례식을 끝낸다.
전통적인 불교문화는 육체가 죽으면 그 육체는 썩은 나무토막보다도 쓸모 없다고 본다. 따라서 육체를 모시는 무덤을 만들지 않고 화장해 그 유골(sarīra, 舍利, 遺骨)은 고인과 인연있거나 맑고 아름다운 곳에 뿌린다. 요즘은 수목장을 하기도 한다.
장례를 치른 후 유족은 일정기간 추모기간을 정하고, 수행과 무료급식 그리고 봉사활동 등으로 몸과 마음을 맑히고 복을 쌓는다. 한국불교도는 49일동안 추모기간을 정하고 7회에 걸쳐 고인을 위해 제를 지낸다. 정통 불교도는 그 기간 동안 SATI수행을 통해 고인과의 인연을 맑고 아름답게 가꾸고, 수행으로 몸과 마음을 맑히고 그 맑은 향기를 고인께 공양올린다. 모든 유족이 그렇게 할 수 없을 때는 한두 사람만이라도 일정기간 출가수행해서 마음을 맑히고 그 맑은 향기를 고인께 공양올린다. 이 기간을 이용해 무료급식소나 양로원 등 의미있는 곳에 음식공양을 올리거나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공동체의 자유와 행복을 위해 기여하고 그 공덕을 고인께 회향한다.
장례를 치른 후 유족은 7일, 한 달 정도, 49일 정도 지나서 특정한 날을 정해 수행하는 스님이나 수행자에게 음식이나 수행에 필요한 일상용품을 공양올린다.
Buddha는 사람은 자연으로부터 와서, 자연에서 살다가, 자연으로 돌아간다고 했다. 사람이 죽고 난 후, 윤회나 사후세계가 있거나, 지옥이나 극락이 존재한다고 믿는 것은 허구라고 보았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인연을 다해 떠나지만 고인과 맺어진 인연, 기억, 삶의 흔적은 마음속에 남아있기 때문에 그것이 저장돼있는 마음공간을 맑고 아름답게 정화하는 것이 고인과 맺어진 인연을 맑고 아름답게 가꾸는 것이라고 보았다. 고인이 남겨둔 유산이나 지식 등은 고인의 땀과 노력도 많겠지만 당대 사람의 땀과 노력도 포함돼있기 때문에 그것을 유족에게만 분배하지 말고 고인이 살다간 사회공동체를 위해 일정정도 기부하고 유족이 분배하는 것도 아름답고 의미있는 일이다. 그런 이유로 유족은 제사나 기도를 하지 않고 SATI수행으로 몸과 마음을 닦고, 스님이나 수행자 또는 무료급식소 등에 음식공양올리고, 봉사활동으로 공덕회향하는 것을 즐겨한다.
Buddha는 신에게 30년 기도하는 것보다 3일 동안 수행해서 몸과 마음을 맑히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보았다. 그래서 옛말에 선방문고리만 잡아도 지옥가는 것은 면한다고 했다.

6. 공덕회향법회(제사)

먼저 돌아간 고인에 대한 추모문화는 각 시대와 지역 그리고 민족에 따라 다양하게 형성됐다. 그러나 표현형식은 다를지라도 그 지향하는 바는 대체로 비슷하다. 인연있던 분을 마지막으로 보내는 순간을 표현할 수 있는 한 간소하고, 의미있고, 품위있게 의식을 치루는 것이다.
전통적인 불교문화는 고인이 돌아간 날을 기념해 스님을 청해 공양올리거나, 무료급식소를 설치해 인연있거나 배고픈 사람에게 음식을 공양올리거나, 봉사활동을 통해 공덕을 쌓거나, 인연있는 사람이 SATI수행으로 마음을 맑히고 그 맑은 마음향기를 고인과 사회로 회향한다. 오늘날 한국에서 행해지는 제사문화는 불교문화가 아니라 유교문화다. 그 문화를 불교가 빌려서 쓴다.
MŪLA SAṄGHA (根本僧伽) 싸띠 아라마는 돌아간 고인을 추모하는 의식을「공덕회향법회」라고 한다. 전통적인 불교문화에 따라 돌아간 날을 기념해 공덕회향법회를 연다. 공덕회향법회는 반드시 돌아간 날에 할 필요는 없고 돌아간 날을 전후해 적당한 날, 가족이 모두 모일 수 있는 날에 해도 된다. 또 돌아간 분이 많을 경우 대표적인 한 분의 추모일에 다른 분도 함께 해도 된다. 일 년 가운데 적당한 날을 정해 추모일로 삼고 공덕회향법회를 해도 된다, 한국에서 스님이나 불교도가 집중수행을 마치는 날인 우란분절(음력 7월 보름)에 영가천도제를 지내는 것은 vassa(安居) 기간(한국불교 안거일, 음력 4월 15일~7월 15일)에 스님에게 공양올림으로써 공덕쌓는다는 의미다. 또 인연있는 사람과 맺어진 인연을 수행을 통해 맑고 아름답게 전화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MŪLA SAṄGHA (根本僧伽) 싸띠 아라마는 매년 여름 Vassa 기간(음력 6월 15일~9월 15일) 동안 출가수행하는 스님뿐만 아니라 재가수행자인 법우가 함께 수행하며 마음을 닦고 먼저 돌아간 분과 맺어진 인연을 맑힌다.

 


수행예절

아름다운 삶, 의미있는 삶, 청정한 삶

불교는 신과 윤회를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신을 인정하는 종교와는 다른 문화가 형성됐다. Buddha는 자연법칙에 기초해 삶을 사는 것이 아름답고 가치있는 것이라고 가르쳤다. 불교예절 또한 사람이 사는 상식선에서 자연법칙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형성됐다. 수행자인 불교도가 하는 예절의 핵심은 상대를 이해하고 배려하며 존중하는 것이 기본이다. 가급적 간소하고 품위있고, 의미있고 아름답게, 서로를 존중하며 서로에게 애정을 가지는 것을 기본으로 만들었다. 무엇보다 오리지널 불교와 SATI수행 창시자인 Buddha는 신이 아니라 인간이고, 권위를 가진 존재가 아닌 세상을 함께 사는 스승이자 벗으로 사고하고 행동했다. 수행자 또한 마찬가지다. 함께 수행하는 벗이자 도반이다. 인연이 돼 출가해 수행자가 되기도 하고 재가에 남아 수행자를 후원하며 수행하기도 한다. 그러나 출가수행자건 재가수행자건 구분되거나 차별되지 않는다.

1. Buddha(Buddha ratana, 佛寶) 모시는 법

Buddha는 오리지널 불교와 SATI수행을 창시했고, 인류의 큰 스승이고, 자유와 행복으로 가는 길을 열어준 위대한 분이다. 이런 Buddha 모습[佛像]을 새겨서 살아있는 Buddha를 대하듯 공손하게 모시는 것은 불교도 의무이자 기쁨이다. 각 가정이나 직장에 살아있는 Buddha를 모시듯 불상을 모시는 것이 좋다. 불교도는 자기나 가족 불상을 각자 집에 모시기를 권장한다. 불상을 모실 때는 살아있는 스승을 모시듯 꽃, 향, 과일, 음식 등을 공양올린다. 각자 모신 불상 앞에서 수행하거나 가족의 통과의식 등을 치른다. 불상을 모실 때는 눈높이 정도 높이 모시고, 불상을 모시는 집을 만들어도 좋다. 불교도가 불상 앞에 앉을 때는 무릎꿇거나, 한 발을 뒤로 돌려 비스듬히 앉는다. 그러나 수행하거나 공부할 때는 평좌로 앉는다.

2. 경전(Dhamma ratana, 法寶) 모시는 법

경전은 Buddha 가르침이 담긴 책이므로 살아있는 Buddha를 대하듯 소중히 모셔야 한다. 불교도는 스스로에게 의미있는 경전을 집에 모시고 좋아하는 경전이나 게송 한두 개 정도 외우는 것이 좋다. 경전을 모실 때는 경전 위에 다른 책이나 물건을 올려놓지 말고 눈높이 정도 높이 모셔야 한다.

3. 스님(Saṅgha ratana, 僧寶) 대하는 법

스님은 Buddha 가르침에 따라 수행하는 수행자이고, 다른 사람의 수행을 지도하는 스승이고, 청정복전이므로 Buddha나 경전을 대하듯 공경해야 한다. 불교도가 스님을 대할 때는 악수나 포옹 등 신체접촉은 피하는 것이 좋다. 스님께 여쭐 것이 있으면 찾아가서 인사드리고 공손히 묻는다. 스님을 찾아뵐 때는 문 앞에서 자기가 누구라고 알린 다음 안으로 들어간다. 이때 가급적 침실이나 작업장에는 허락없이 들어가지 말고 접견실에서 기다리는 것이 좋다. 자리에 앉을 때는 스님과 동일한 높이의 의자나 자리에 앉지말고, 스님이 의자에 앉으면 일반법우는 맨 땅에 앉는다. 가급적 스님과 함께 같은 소파에 앉지않는 것이 좋다. 일반법우가 스님 앞에 앉을 때는 무릎꿇거나, 한발을 뒤로 돌려 비스듬히 앉는다.

4. Ārāma에 올 때 자세

Ārāma(精舍, 禪院)는 불교도가 함께 모여 Buddha 가르침을 배우고 익히며 수행 공간이고, 비불교도에게 Buddha 가르침을 전하는 공간이고, 출가 수행자가 머무르며 수행하는 곳이다. 이런 다목적 공간을 이용할 때는 다른 사람의 수행이나 생활에 방해되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아-라-마에 올 때는 다음과 같은 자세를 갖추는 것이 바람직하다.

1) 단정하고 간편한 차림

가급적 화려한 옷차림과 장식은 피하고, 냄새나지 않은 화장을 하고, 수행복을 입고 오면 좋다. Buddha 당시 불교도가 아-라-마에 올 때는 흰옷을 입고 왔다. MŪLA SAṄGHA (根本僧伽) 싸띠아라마는 다음과 같이 수행복을 정해 입는다. 남자 법우는 상의 하얀색, 하의 감청색 바지 수행복, 여자 법우는 상의 하얀색, 하의 감청색 치마 수행복.

2) 마음을 고요히 함

수행도량인 아-라-마에 올 때는 마음을 차분히 하고 오면 좋다. 아-라-마에 오는 목적은 Buddha 가르침을 배우고 익혀 자신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이지 Buddha께 복을 빌거나 자신의 지위나 재산 등을 과시하기 위해 오는 곳이 아니기 때문이다.

3) Ārāma 입구

한국 아-라-마 구조를 보면 큰 산 밑에 있는 Ārāma는 먼저 산 입구에 산문(山門)을 두고 세속과 Ārāma를 구분짓는다. 산문은 길 양옆에 돌로 만든 기둥을 두 개 세운다. 산문을 지나 더 들어가면 일주문(一柱門)을 세워 산과 Ārāma를 구분짓는다. 일주문은 기둥을 두 개 또는 네 개를 한 줄로 세워 만든 문인데 그 의미는 현상은 다양하지만 실재는 하나[萬法歸一]라는 대승부 사상에서 유래했다. 이 문부터 마음닦는 수행도량이다. 일주문을 지나 조금 더 들어가면 4천왕문(四天王門)이 나온다. 4천왕은 Buddha와 불교도를 보호한다는 설화에 따라 만든 것으로 불교도 호법신장 기능을 한다. 이곳에서 소지품을 내려놓고 몸과 마음을 가다듬고 대웅전이나 탑을 향해 합장하고 반배한다.

4) Ārāma 안

Ārāma에 들어와서는 먼저 Buddha께 참배하고 나서 개인일을 본다. Ārāma에서는 뛰지 않는다. Ārāma에서는 큰 소리로 말하지 않는다. Ārāma에서는 음주나 노래 등을 하지 않는다. Ārāma에서는 신을 끌면서 다니지 않는다. Ārāma에서는 묵언하고 세속화제로 시끄럽게 하거나 소란피우지 않는다. Buddha을 모신 대웅전이나 탑 앞을 지날 때는 합장해 반배하고 허리를 약간 굽혀 지난다. 스님이나 법우를 만나면 먼저 합장하고 공손히 인사한다. 신은 정해진 자리에 가지런히 벗어둔다. 공양할 때는 평등하게 나눠먹고 남기거나 버리지 않는다. 집중수행할 때는 갑자기 먹고 싶지 않을 때가 있으므로 이때는 남은 음식을 짐승에게 준다. Ārāma 물건은 대중이 함께 사용하는 공용물이기 때문에 사용한 후는 제자리에 두어야 한다.

5. 대웅전 출입법

불교도는 Buddha가 살아있을 때는 Buddha나 스님께 예배했다. Buddha가 입멸한 후는 스님, Buddha 유적, Buddha 유골을 모신 사리탑[thŪpa, 塔婆], Buddha가 아라한뜨를 성취한 보리수 등에 예배했다. 1세기 전후 인도 서북 Gandhāra(健陀羅)와 중부 Mathura 지방을 중심으로 불상이 조각되고 예배대상으로 대중성을 획득했다. 이런 불상예배는 중국으로 전해져 건물을 짓고 그 안에 불상을 봉안해 예배하는 것으로 발전했다. 대웅(mahā jina, 大雄)이란 Buddha는 최고진리를 깨달은 큰 영웅에 비유한 것이다.
대웅전은 Buddha를 모신 곳이므로 살아있는 Buddha를 대하듯 조심해 출입해야 한다. 중국 문화권은 대웅전은 Ārāma 중심에 위치한다. 그러나 근본불교는 Buddha 유골인 싸리-라(sarīra, 舍利, 遺骨)를 모신 투-빠(thūpa, 塔婆)가 Ārāma 중심부에 위치한다.
대웅전 출입할 때에는 옆문을 사용한다. 가운데 문은 스님 출입문이다.
대웅전에 들어와서는 Buddha를 향해 반배하고, 가지고 온 공양물을 올리고, 물러나와 3배 올린다. 이 때 먼저 와 참배하거나 수행하는 법우에게 방해되지 않도록 주의한다.
예배할 때는 가능한 Buddha 정면 가까운 곳에서 한다.
대웅전[佛當]은 Buddha를 모신 곳, 법당(法當)은 수행하거나 법문듣는 곳, 승당(僧當)은 스님이나 수행자 숙소다. 한국은 불당과 법당을 겸용해 사용하므로 불당 또는 대웅전을 일반적으로 법당이라고 한다.

6. 인사법

스님이나 법우가 서로 만날 때는 인사하는 것이 예의다.

1) 스님에게 하는 인사법

스님에게 인사할 때는 5체투지나 정례로 한다. 스님에게 하는 인사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말고 절로써 한다. 사정이 여의지 못해 선채로 인사할 때는 합장하고 머리를 약간 숙이면서「행복하세요」라고 한다.

2) 법우호칭

불교도나 수행자가 서로 부르는 호칭은 『진리의 벗』이라는 의미를 지닌 법우(dhamma mittā, 法友) 또는 『좋은 친구』란 의미를 가진 선우(kalyāṇamittatā, sappurisa, 善友)가 적당하다. MŪLA SAṄGHA (根本僧伽) 싸띠 아라마는 법우로 부른다.

3) 합창법

합장(añjali, 合掌)은 양손을 가슴에 모으고 예를 표하는 것으로 고대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인도 인사법이다. 두 손을 가슴에 모으는 것은 고대전사가 「공격할 의사가 없다는 것」을 표시하는 행동에서 비롯된 것이다. 이것이 점차 흐트러진 마음을 한군데 모아 정성을 다한다는 의미로 발전했다. 이런 인사법은 불교에서 그대로 받아들여 현재까지 사용한다.
합장예의는 불교도가 인사할 때 손처리 양식이다. 특히 인사할 때 합장하고 절을 하거나 반배를 한다. 스님이나 어른이 말할 때는 아랫사람은 합장하고 경청하는 자세를 취한다. 합장자세는 양손을 앞으로 올려 가슴위에서 두 손을 서로 맞댄다. 이때 손가락을 가지런히 모은다. 손목은 명치부근에 두고, 두 팔은 겨드랑이에 붙인다. 손끝은 자연스럽게 코끝을 향하도록 하고 허리는 약간 굽히면서 앞으로 살포시 숙인다.

4) 절하는 법

상대에 대한 존경을 나타내는 방법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다양하게 발전했다. 머리를 땅에 대며 하는 존경표시는 동서양에 흔한 인사법이다.

① 절하는 자세

절은 5체투지(五體投地), 정례(頂), 반배(半拜)가 있다. 5체투지는 머리, 양 팔꿈치, 양 무릎 등 몸의 다섯 곳을 땅에 대고 한다. 먼저 합장하고 허리를 굽히지 않은 상태에서, 무릎을 꿇고, 양손을 땅에 대고, 몸 전체를 쭉 뻗으면서 가슴을 땅에 밀착시킨다. 일어날 때는 역순으로 한다. 일어난 후에 다시 반배한다. 이렇게 3번 한다. 정례는 무릎을 꿇고 머리를 땅에 대고 한다. 먼저 합장하고 무릎을 꿇는다. 그 상태에서 양손을 땅에 대고, 머리를 Buddha나 스님 발등에 닿도록 한다. 또는 손바닥은 땅에 붙이고 손등에 자기머리가 닿도록 한다. 양손은 앞으로 나란히 해서 땅에 붙인다. 발바닥은 무릎을 꿇은 채로 가지런히 편다. 일어날 때는 먼저 몸의 상체를 일으키고 무릎을 꿇은 채로 양손을 가슴에 대면서 일어난다. 절을 마친 후 자리에 조용히 앉는다. 3배를 올릴 때는 앉은 상태에서 위의 방식대로 반복한다. 반배는 똑바로 서서 양손을 모으고 합장한 후 상대를 향해 머리를 앞으로 살포시 숙인다.

② 절하는 횟수

Buddha 싸리-라(舍利)를 모신 탑에는 오른쪽으로 3번 돌고 나서, 5체투지 또는 정례로써 3번 한다. 스님에게는 정례로 3번 한다.

7. 법회참석법

법회는 Buddha 가르침을 배우는 중요한 수행과정이다. 항상 경건하고 차분한 마음으로 참석해야 한다. 법회에 참석할 때는 가능한 수행복을 입고 미리와서 마음을 가다듬고 수행한다.
법회에 참석할 때는 가능한 수행복을 입는다. 앞자리부터 앉고 전체조화를 깨드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만약 늦게 도착한 경우에는 진행 중인 의식에 방해되지 않도록 주의해 자리잡고 앉는다. 법회에 참석해서는 남의 시선을 끄는 특별한 행동은 하지 않는다. 소지품은 지정된 장소에 가지런히 놓고, 법회시작 10분전까지 모든 준비를 마치고, 법당에 모여 조용히 앉아 좌선하며 기다린다.
법문은 단정한 자세로 허리를 곧게 펴고 듣는다. 법당에 앉거나 스님 앞에 앉을 때는 무릎꿇거나 한발을 뒤로 돌려 비스듬히 앉는다. 법회 중에는 옆 사람과 이야기하거나 산만하게 하지 않는다. 설법은 Buddha를 대신해 법사가 설하는 것이니 만큼 경솔한 마음으로 법문내용을 평가하는 것은 올바르지 않다. 궁금한 것이 있으면 법문이 끝나고 질문하거나 집에 돌와와서 경전을 읽으며 판단한다.
법회는 단지 설법듣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불교도과 자기마음을 가다듬는 중요한 수행과정이기 때문에 자주 참석해 지혜와 자비를 성숙시키려고 노력해야 한다.

8. 공양올리는 법

Buddha와 청정한 수행자에게 존경과 감사를 담아 수행에 필요한 것을 공양올리는 것은 불교도의 아름다운 전통이다.
공양올리는 사람의 맑고 아름다운 마음으로 인해 많은 사람에게 자유로운 삶, 청정한 삶, 여유로운 삶, 행복한 삶, 지혜로운 삶, 공존하는 삶을 제공해준다.
공양올리는 시간은 소모적인 에너지가 아니라 그들의 마음을 풍요롭게 하는 창조적인 시간이다. 자유와 행복에 관한 올바른 삶의 길을 제시해 주는 거룩한 Buddha와 청정한 수행자에게 존경과 감사의 표시로 공양올리고, 하루하루 일과를 시작하는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다. 특히 결혼, 생일, 공덕회향법회(제사), 영결식 등 각종 통과의식을 행할 때 Buddha와 수행자에게 공양올리는 것은 청정한 공덕행 가운데 하나다.
그러나 Buddha나 수행자에게 공양올리는 것으로 불교도 의무를 다한 것처럼 생각하고 게송암송만으로 만족해서는 안 된다. 수행으로 혼돈과 무지를 극복하고 지혜를 갖춰 자기 몸과 마음에 스며든 나쁜 습관(아-싸-봐)이 정화될 때까지 부지런히 수행하고 사회로 회향하는 것이야말로 가치있고 의미있는 일이다.

1) Buddha께 공양올리는 법

Buddha께 공양올리는 것은 불교도 의무이고 아름다운 일이다.

① 음식 공양올리는 법

Buddha는 하루에 한 끼를 오전 10시 전후해 드셨다. Buddha께 음식물 공양올리고자 하는 사람은 오전 10시 전후해 올린다. 아침에는 전날 밤에 법우가 갖다 둔 과일 등이 있으면 먹었다. 오전 5~12시 사이는 씹어먹는 것을 먹을 수 있기 때문에 과자나 과일 등을 공양올려도 된다. 12시 이후는 대개 씹어먹는 것은 하지않기 때문에 쥬스 등 마실 수 있는 것은 공양올려도 된다. 음식종류는 가리지 않는다. 가능한 오전 중에 올리고 12시를 지나 음식으로 분류되는 것이나 씹어먹는 것을 Buddha나 수행자에게 공양올리는 것은 결례다. 그러나 차나 쥬스 등 음료수는 괜찮다.

② 꽃 공양올리는 법

Buddha께 꽃을 공양올리려는 사람은 하루 가운데 어느 때라도 가능하다. 정성스럽게 준비된 꽃을 Buddha께 공양올린다.

③ 기타 공양올리는 법

음식이나 꽃 이외에도 향, kāsāya(袈裟), 일상용품 등 각자 의미있는 것을 공양올려도 된다. 공양올리는 사람의 마음을 담은 공양을 정성스럽게 올리는 것은 아름다운 일이다. 공양올리고 난 후 예불이나 경전을 독경해도 좋다.

2) 스님께 공양올리는 법

수행하는 스님에게 공양올릴 때도 Buddha께 공양올리는 것과 같이하면 된다.

① 아-라-마에 와서 공양올릴 때

준비해 온 음식을 상에 차려놓고 스님을 청한다. 스님이 자리에 앉고 난 후 스님의 인도로 공양게송을 한다. 공양게송이 끝나면 앉은 자리에서 3번 절한 후 옆에 앉아서 시중들거나 법문을 듣는다. 스님께 음식 공양올릴 때는 공양올리는 사람 가운데서 가장 어른이 스님발우에 공양을 담아 드린다. 이때 반드시 오른 손으로 공양올린다. 공양 도중에 추가해 들어오는 음식은 스님이 음식에 손을 댄 후(음식을 받는 형식을 취한 후) 상에 놓아드린다. 차나 후식 등은 처음부터 준비해 상에 올려놓아도 되고 공양이 끝난 후 따로 올려도 된다.

② 집으로 초청해 공양올릴 때

스님이 집에 오면 가족이 함께 맞이한다. 정해진 자리로 스님을 안내하고 가족이 함께 절을 한다. 이때 스님은 대중보다 한 단 높게 앉고 스님이 의자에 앉으면 다른 사람은 바닥에 앉는다. 음식이 나오기 전에 먼저 차나 과일을 올려도 된다. 음식을 상에 준비해놓고 그곳으로 스님을 안내한다. 이 때 일반인이 함께 먹을 때는 상을 따로 차려도 된다. 스님이 공양할 때 시중은 초청한 집에서 가능한 연장자가 한다. 어른시중은 어른이 하는 것이 예의다. 공양이 끝나면 법문을 청해 듣고 수행에 관해 궁금한 것이 있으면 물어본다. 스님을 모셔올 때나 돌아갈 때는 가능한 초청한 법우가 직접한다.

③ 탁발할 때

스님이 거리로 탁발 나올 때는 스님이 지나갈 자리에 먼저 나와 준비된 음식을 가지고 기다린다. 스님이 지나가면 발우에 한두 숟갈 음식을 담아드린다. 이때 반찬은 봉지나 다른 그릇에 담아드리고, 생활필수품이 있으면 발우 위에 올려드린다.
스님에게 공양올리는 것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이 음식공양이다. 음식이 없으면 수행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불교도가 출가수행자에게 음식을 준비해 공양올리는 것은 아름다운 일이다.

④ Ārāma 공양올리는 법

출가한 스님이 머무르며 수행하는 공간이 Ārāma다. Ārāma를 지을 때는 한 두 사람이 시주하기보다 해당 Ārāma 법우가 마음을 모아 공양올리는 것이 바람직하다. Ārāma를 지을 때는 Buddha 가르침에 따라 간소하게 짓고 방에는 간편한 나무 침대, 책상, 그리고 적당한 이불을 비치한다. Ārāma는 한 번 준비하면 두고두고 사용할 수 있다.

3) 음식 공양올리는 법

수행자에게 음식을 공양올리는 것은 큰 공덕을 짓는 일이다. 예로부터 출가수행하는 스님이나 기간을 정해 집중수행하는 사람은 탁발로 음식을 얻거나 재가자가 공양올리는 음식을 먹고 수행한다.
그런 수행자에게 음식을 공양올리는 것은 공덕이 크므로 복전이라고 한다. 옛 어른들은 윗대서 적선을 하면 자손이 복을 받는다고 했다. 청정한 수행자에게 맑은 음식 공양올리고 오랫동안 그 향기 누리소서.

9. Ārāma에서 음식먹는 법

불교도가 수행도량인 Ārāma에서 수행하거나 법문듣고 공양하는 경우가 있다. 이때는 다음과 같이 예의를 갖춰 먹는 것이 바람직하다.
일반적으로 불교는 음식을 공양이라고 한다. 이때 공양은 음식 맛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몸을 유지하는 약이라고 간주한다.
공양할 때는 스님이 먼저 서고 그 뒤에 집중수행하는 사람이 서고, 일반불교도는 집중수행자 다음에 선다. 공양할 때는 정해진 위치와 차례를 지킨다.
공양할 자리에 앉아 Buddha나 수행지도 법사를 향해 천천히 3배 올리고 수행지도에 대해 감사하고 공양올린 시주에게도 감사마음 보내고 공양한다. 공양할 장소로 이동할 때는 줄을 지어간다. 이때는 기러기와 같이 줄을 지어간다고 해서 안행(雁行)이라고 한다. 길을 걸을 때는 몸을 흔들지 말고 차분히 걷는다. 손은 앞이나 뒤로 가지런히 모으고, 눈은 땅을 보고, 옆 사람과 말을 하지 않는다.
공양할 때는 가급적 말을 하지않고, 허리를 세우고 고개는 반듯이 들고, 눈은 자기발우를 벗어나지 않고, 손가락 등 행위 끝을 알아차림하고 SATI하며 먹는다. 수저나 음식씹는 소리를 내지 않고 천천히 먹는다. 아침 죽은 15~20분 정도, 점심공양은 40~50분 정도가 적당하다. 먹던 음식을 남기면 짐승에게 준다. 음식을 사람만 먹어야 하는 것은 편협한 생각이다. 공양이 끝나는 대로 Buddha나 수행지도 법사를 향해 3배 올린 후 조용히 일어나 각자 사용한 그릇을 씻어 정해진 자리에 둔다.

 


청정념원


삶은 바람같은 것

전통적인 불교문화는 육체가 죽으면 그 육체는 썩은 나무토막보다도 쓸모가 없다고 본다. 따라서 육체를 모시는 무덤을 만들지 않고 화장해 그 유골(sarīra, 舍利, 遺骨)은 고인과 인연있거나 맑고 아름다운 곳에 뿌렸다. 요즘은 수목장을 하기도 한다.
MŪLA SAṄGHA (根本僧伽) 싸띠아라마는 불교전통에 따라 고인의 육체는 화장해 유골은 고인과 인연있거나 맑고 깨끗한 곳에 뿌리거나 수목장을 통해 자연으로 돌려보내기를 권장한다.
원하는 사람은 고인의 이름을 새긴 벽돌을 만들고, 그것을 모아 대중이 함께 모여 수행할 수 있는 공간인 청정선원(선실)을 짓고, 그곳에서 대중이 수행하거나 공덕회향법회 등 각종 통과의식을 치른다.
머지않아 함께 수행하는 법우도 한 분 두 분 먼저 푸른 행성을 떠날 것이다. 이제 그 분들을 위해 뭔가 준비해야 할 때다. MŪLA SAṄGHA (根本僧伽) 싸띠아라마는 함께 수행하다 먼저 간 법우의 이름을 새긴 벽돌로 수행공간을 짓고, 그곳에서 각종 통과의식과 수행을 하고, 그곳을 우리의 기념관(memorial hall)과 선실로 삼고, 고인과 맺어진 인연을 맑고 아름답게 성숙시키고자 한다.

* 청정선원 방부는 한 분이 50만원이다. SATI MASTER 추천을 받으면 누구나 방부들일 수 있다.
* 매월 둘째 주 일요일 오전 10:30 ~12:00 방부 들인 분을 위해 『공덕회향법회』를 한다.
* 문의처 : 싸띠아라마 사무실- 010 5405 2841, (055) 331-2841

 


정기법회

마음의 크기가 원의 크기를 결정한다.

오리지널 불교와 SATI수행 창시자인 Buddha가 처음 불교를 만들었을 때는 불교도가 정기적으로 모여 법문듣고 수행하지 않았다. 불교도가 수시로 모여 수행점검하고 법문을 들으며 마음에너지를 보충하고 마음오염원을 제거하고 지혜를 성숙시키고 삶을 맑혔다. 그러다 불교이외의 종교에서 신도가 정기적으로 모여 가르침 받는 것을 본 불교도가 Buddha에게 건의해 불교도도 정기모임을 만들었다.
그러나 불교도가 만든 정기모임은 일일출가하는 것이었다. 불교는 수행을 하기 위해 모인 사람이 조직한 수행공동체다. 그러나 출가수행자는 출가해 수행을 전문으로 할 수 있지만 재가수행자는 이런저런 인연으로 매일 수행할 수가 없다. 그래서 보름에 하루는 일일출가해 전문으로 수행하는 출가수행자처럼 수행하는 날을 정했다. 처음에는 보름에 하루였지만 점차 보름에 이틀로 늘어나고 나중에는 한 달에 6회로 자리잡았다.
일일출가 날을 uposatha(布薩陀, 布薩)라고 한다. 출가수행자는 오늘까지도 한 달에 두 번 정기 uposatha를 한다. 대승불교는 일일출가 날을 패러디해 일일출가 날을 불교로 각색된 신에게 기도하는 날인 제일(齊日)로 바꾸고 한 달에 10회로 늘렸다. 그것이 관음제일과 같은 10재일이다. 요즘은 일요일에 법회를 열기도 한다.
SATI MASTER의 수행진보를 향상시키고, 함께 수행한 법우와 친목도 돈독히 하기위해 한 달에 한 번, 다보산(김해)과 서울에서 정기법회를 연다. SATI MASTER의 관심과 많은 동참바란다. uposatha와 일요법회는 각 싸띠아라마 사정에 따라 변동이 있을 수 있다.

구분 일시 장소 내용
출가수행자 uposatha 음력 보름, 그믐 모든 싸띠아라마 출가수행자
재가수행자 uposatha 음력 보름, 그믐 모든 싸띠아라마 재가수행자
SATI MASTER 법회 매월 둘째 주 일요일 12:30  다보산 싸띠아라마 SATI MASTER
매월 넷째 주 화요일18:00~21:00 서울 싸띠아라마

 


각종행사

MŪLA SAṄGHA (根本僧伽) 싸띠아라마는 다음과 같이 의미있는 행사를 년중 봉행한다. 불교도는 이런 행사기획에 참여하고 함께 마음을 나누며 삶을 누린다.

이름 일시 장소
Buddha 탄생일 음력 4월 15일(한국 4월 8일) 싸띠아라마
Buddha 성도일 음력 4월 15일(한국 12월 8일) 싸띠아라마
Buddha 입멸일 음력 4월 15일(한국 2월 15일) 싸띠아라마
Vassa(安居) 입제 고불식 음력 6월 15일 싸띠아라마
Vassa(安居) 해제 고불식 음력 9월 15일 싸띠아라마
International SATI Camp 양력 11월 15일~2월 15일 Buddhagaya
Buddhagaya 싸띠아라마 개원기념일 양력 1월 21일 Buddhagaya
다보산 싸띠아라마 개원기념일 음력 6월 15일 다보산
서울 싸띠아라마 개원기념일 양력 8월 25일 서울
Kerikeri 싸띠아라마 개원기념일 양력 8월 15일 kerikeri
SATI 福田 매년 양력 10월 셋째 주 토요일 다보산

 

1. Buddha Birthday 부처님 오신날

이 날은 불교도 최대 기념일이다. 오리지널 불교를 창시하고 SATI수행을 만든 Buddha가 태어난 날을 기념해 모든 불교국가는 이 날을 공휴일로 지정해 축제를 치른다. 한국 불교도는 동물이나 물고기 들을 본뜬 창작 등을 만들어 집이나 절에 높이 걸고, 과일이나 노래 등을 Buddha에게 공양올리고 함께 즐긴다. 밤에는 연등을 손에 들고 길놀이를 하기도 한다. 원래 Buddha가 태어난 날은 BCE 566년 음력 4월 15일인데 중국문화권은 음력 4월 8일에 축제를 치른다. MŪLA SAṄGHA (根本僧伽) 싸띠아라마도 이 날 기념법회를 올린다.

2. Vassa(安居) 입제 고불식

불교교단은 수행을 하기 위해 사람이 자발적으로 모여 만든 공동체다. 불교도가 가장 중요시 하는 것은 수행이다. 불교 수행자는 대개 일 년 가운데 9개월은 수행이 필요한 사람에게 수행지도하거나 비교적 자유롭게 지내지만 비가 많이 내리는 우기(Vassa, 雨期) 3개월은 가급적 함께 모여 수행에 전념하는데 그 기간을 vassa라고 한다. 비가 많이 내리는 철이라고 해서 우기(雨期)라고도 하며, 출입을 통제한다는 의미로 결제(結制)라고도 하며, 이 기간 마음맑히는 수행한다는 의미로 안거(安居)라고도 한다. 이 기간 동안은 재가수행자도 결혼식 등 번잡한 일을 줄이고 함께 수행한다. 이 기간 시작을 Buddha에게 알리는 고불식(告佛式)을 결제(結制)라고 한다. 이 기간 동안 특별한 일이 없으면 정해진 경계 안에서만 움직이고 그 경계를 벗어나지 않겠다는 다짐이다. 모든 불교도는 자신이 다니는 수행도량에서 거행되는 이 의식에 참여하고 수행자의 자세를 갖춘다.

3. Vassa(安居) 해제 고불식

우기 3개월 집중수행이 끝나는 날 출가수행자와 재가수행자가 함께 모여 Buddha에게 Vassa(安居) 수행이 끝났음을 알리고 축제를 한다. Vassa(安居) 해제식 고불식은 불교도가 가장 의미있게 치르는 행사다. 이날이 가까워오면 모든 불교도가 축제를 준비하고 미뤄 두었던 결혼식이나 집안의 대소사를 치르기 위해 분주해진다. 불교도는 이날 법회에 참여해 해제식을 거행하고 Vassa(安居)에 참여해 수행한 스님에게 공양올리고 공덕을 회향한다.

4. SATI 복전(福田)

수행으로 지혜를 닦고 자비를 베풀어 공덕을 쌓는 것은 불교도와 수행자가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이다.
싸띠아라마는 모든 사람이 수행으로 자유로운 삶, 여유로운 삶, 청정한 삶, 행복한 삶, 지혜로운 삶, 공존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수행을 지도한다.
싸띠아라마는 무료의과대학(2025년 개교목표), 수행전문대학원(2017년 개교목표), 수행지도자양성, 인도불교지원 자금마련을 위해 SATI복전을 매년 10월 셋째 주 토요일에 다보산 싸띠아라마 도량에서 개최한다. 수행자가 직접 만든 농산물, 재가법우가 손수 만든 생활용품, 무엇보다 함께 만들어 높이 매단 연등이 마음을 설레게 한다. 마음맑히는 수행할 때와 삶을 따뜻하게 하는 공덕쌓는 일만큼 신나고 아름다운 일은 없다. 이런 좋은 일은 눈썹을 휘날리고 동참하는 것이 눈 밝은 수행자가 해야 할 일이다. 많이 동참해 공덕을 쌓기 바란다.

 

구분 등급 응시조건
SATI MASTER 格 外 sotapatti, sakadāgāmi, anāgāmi, Arahant
1급 1. 12학기 수료 (2급 8학기 포함)
2. 이론 1,500 시간
3. 본인수행 (15,000시간)
4. 타인수행지도 (1,000시간)
5. 사회봉사 (1,000시간)
6. 단기출가 (3개월 이상)
7. Vassa (12 안거)
8. 2급인증서 (자격취득 4년 후)
2급 1. 8 학기 수료 (3급 4학기 포함)
2. 이론 1,000 시간
3. 본인수행 (3,000시간)
4. 타인수행지도 (500시간)
5. 사회봉사 (500시간)
6. 집중수행 (500시간)
7. 3급인증서 (자격취득 2년 후)
3급 1. 4학기 수료
2. 이론 500 시간
3. 본인수행 (1,000시간)
4. 타인수행지도 (100시간)
5. 사회봉사 (100시간)

 


후원안내

후원계좌 : 농협 351-0360-0473-13 사단법인 물라싼가
문의 : satischool.org / (010)7455-4721


맑은 마음을 담아 보내주는 후원금은 수행지도자 양성기금, 수행전문학교 건학기금, 무료의과대학 건학기금, 인도불교 지원기금, 장학기금으로 쓰여집니다.

1. 당기 결산

년도
당기수입
당기지출
당기결산
2014년 1/4분기
27,753,124 원
29,522,172 원
-1,769,048 원

2. 총 결산

총수입 2,140,705,233 원
총지출 2,155,573,525 원
잔 액 -14,868,292 원
차입금 약 259,003,965 원
년도
당기수입
당기지출
당기결산
2002년
88,430,464 원
28,818,360 원
59,612,104 원
2003년
18,135,224 원
68,038,000 원
-49,902,776 원
2004년
13,201,414 원
13,175,000 원
26,414 원
2005년
62,787,825 원
26,940,101 원
35,847,724 원
2006년
40,826,723 원
77,826,060 원
-36,999,337 원
2007년
153,097,171 원
144,843,380 원
8,253,791 원
2008년
191,212,455 원
205,752,222 원
-14,539,767 원
2009년
220,327,886 원
234,950,157 원
-14,622,271 원
2010년
323,306,707 원
302,355,867 원
20,950,840 원
2011년
308,338,389 원
295,592,585 원
12,745,804 원
2012년
241,889,656 원
250,177,380 원
-8,287,724 원
2013년
441,098,195 원
466,812,741 원
-25,714,546 원
2014년
27,753,124 원
29,522,172 원
-1,769,048 원
년불명(8원)
10,300,000 원
10,769,500 원
-469,500 원
부지매입 약 3천5백평
건물신개축 방사 21개, 공양간 1개, 야외선실 5개
인도스님 교육지원 1명(시간교수), 1명(박사과정), 1명 수행자, 1명 노스님
한국스님 수행지원 총 80여명 이상

3. 인도 Buddhagaya 불사 진행현황

2002년 1월 21일 인도불사 시작을 알리고 모금시작
2005년 5월 20일 1차 부지매입 시작
2005년 12월 25일 제1회 International SATI Camp 시작, 현재까지 진행됨
2006년 5월 31일 인도 Delhi 정부로부터 종교법인 인가받음
2008년 1월 22일 Buddhagaya Mula Sangha SATI Arama 개원
2009년 1월 21일 1차 부지 매입 완료(약 1천평)
2009년 3월 1일 2차 부지 매입 시작(예상 2천평)
2011년 12월 30일 2차 부지 매입 완료(총 3천평)
2012년 10월 1일 총 매입부지 약 4000평, 야외 SATI Hall 100평, 숙소 20개,
현재까지 매입한 부지는 국제선원과 인도스님 교육기관으로 사용함.
2013년 1월 1일 3차 부지매입 시작(예상 1만평, 2016년 말까지 예정). 예상 매입부지 약 1만평,
이 부지는 수행전문학교로 사용할 예정임.
2015년 1월 20일 Buddhagaya SATI School 개교예정.
이 학교는 수행전문학교의 첫 단계로 인도스님을 위한 교육기관으로 사용할 예정임.
2016년 12월 31일 4차 부지매입 시작 예정
(예상 10만평, 2022년 말까지 예정) 이 부지는 무료의과대학 본부로 사용할 예정임.
2025년 12월 31일 무료의과대학 시작할 예정임.

4. 함께하는 일

후원금은 다음과 같이 의미있는 일에 쓰인다.

1) 수행과 마음관리

① 누구나 언제든지 마음을 내려놓을 수 있는 마음쉼터 운영.
② 3개월 동안 무료 SATI 센터 운영.
③ 마음관리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④ 뇌와 마음 휴식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⑤ 마음에너지 보충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⑥ 욕망, 분노, 편견 관리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⑦ 스트레스, 우울증, 불면증 관리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⑧ 단기출가 운동.
⑨ 여름 겨울 SATI Camp 운영.

2) 교육과 연구

① SATI MASTER(명상지도자) 양성
② SATI International Camp(국제명상지도사 양성) 운영
③ 수행학교 SATI School 운영
④ Cyber 수행학교 SATI School 운영
⑤ SATI 평생교육원 운영
⑥ 교사직무연수(교사의 스트레스, 마음, 명상, 인성, 휴식관리를 위한)
⑦ MOST workshop 개설
⑧ TEA SATI workshop 개설
⑨ KAYA SATI workshop 개설
⑩ SATI 자연건강 Camp 개설
⑪ 마음과학 전문연구소 SATI Institute 설립
⑬ 마음과학과 전문학회 SATI Academy 설립
⑭ 마음과학과 SATI 수행 전문지 SATI 발간
⑮ 2016년 국제마음과학 전문대학원 설립추진
⑯ 마음과학과 SATI수행 전문출판사 SATI Press 설립
17. 2016년 국제수행전문대학원 설립추진
18. 2025년 국제무료의과대학 설립추진

3) 사회참여

① SATI LIFE 마음운동
② 명상취미활동 운동
③ 마음건강 입법청원운동
④ 생활공동체 SATI Kuti 正念土窟 건립운동
⑤ 문화공동체 SATI Town 正念村 건립운동
⑥ 자연건강 운동
⑦ 마음과학과 명상전문 인터넷 신문 SATI News 발행

4) 마음산업

① 멘탈생산성 향상 프로그램 개발
② 스트레스관리 프로그램 개발
③ 집중력향상 프로그램 개발
④ 뇌와 마음 휴식 프로그램 개발
⑤ 마음에너지 보충 프로그램 개발
⑥ SATI MASTER (명상지도사) 파견
⑦ Stress Management Guidancer (스트레스 관리사) 파견
⑧ Mind Management Guidancer (마음관리사) 파견

5. 혜택

후원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다음과 같은 혜택이 있다.

① 후원금은 전액 기부금으로 처리된다. 연말에 요청하면 기부금 영수증 발행.
② 수행전문지「SATI」를 받아볼 수 있음.
③ 교육, 연수 프로그램 참가시 50~30 % 할인.(SATI MASTER과정 제외)
④ 인도불교지원 SATI SCHOOL 건학기금 후원은 건학증서 발행.

6. 지혜와 자비로 세상을 바꿉시다.

물질부족이 아니라 욕망이 큰 것이 문제다. 물질넘침보다 정신빈곤과 민족하지 못하는 마음이 문제핵심이다. 물질은 기본이다. 거기에 더해 마음이 맑고 건강하면 더 좋다. 실재를 통찰할 수 있는 지혜와 존재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자비로 자신과 세상을 바꿀 수 있다.
욕망지수를 1%로만 낮춰도 인류의 평등, 평화, 자유, 행복 지수는 10% 이상 향상시킬 수 있다. 불평등, 폭력, 편견, 차별 등 법이나 제도의 잘못은 참여활동을 통해 제거할 수 있다. 마음공간에 존재하는 욕망, 이기심, 분노, 적의, 원망, 서운함, 편견, 선입관, 가치관 등 내적 불평등, 내적 폭력, 집단광기 등과 같은 마음오염원은 SATI수행으로 해소할 수 있다.
MŪLA SAṄGHA (根本僧伽) 싸띠아라마는 마음과학과 SATI수행으로 인류의 자유와 행복, 이익과 번영, 공존과 어울림, 현재와 미래에 기여하는 국제마음운동 단체다. 우리는 인류의 자유로운 삶, 청정한 삶, 여유로운 삶, 행복한 삶, 지혜로운 삶, 공존하는 삶을 방해하는 일체의 정신적, 물질적 장애를 제거하고 모든 존재가 함께 공존하는 공동체를 건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한다.

7. 인도불교지원과 수행지도자양성 안내

1200년 이슬람 침입으로 불교가 소멸한 이래 오늘날 인도에는 제대로 된 불교교단이 없다. 현재 인도에는 출가수행자 3천여명, 순수 불교도 1천만명, 불교와 힌두교를 함께 믿는 사람이 1억명 정도 된다. 그러나 출가 수행자를 교육시키고 수행지도할 공간이 거의 없다. 지난 2천년 동안 세계는 인도가 만든 불교로 알려진 마음과학과 SATI수행을 삶에 유용하게 사용했다. 이제 우리가 마음과학과 SATI수행을 그들에게 돌려주어야 할 때다. 인도불교를 살리기 위한 많은 지원활동이 이뤄지고 있지만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일은 스님과 수행지도자를 양성하는 일이다. 그들이 자기 나라에서 마음과학과 SATI수행을 지도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그런 지도자를 양성하고 그들이 활동할 수 있도록 후원하는 것이다. 한 명의 Buddha가 불교로 알려진 마음과학과 SATI수행을 창시하고 인류의 이익과 번영에 기여한 공덕을 생각해보면 불교와 수행, 자유와 행복으로 가는 길을 올바르게 지도할 새로운 Buddha를 양성하는 일은 의미있고 중요한 일이다.

8. 무료의과대학 건학 안내

생명을 다루는 의료기술을 배우고 그것을 사회로 회향하는 것은 의미있는 일이다. 거기에 더해 마음을 맑고 아름답고, 건강하고 평화롭게 가꾸고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지도자를 양성하는 것은 아름다운 일이다. 이런 일은 전문분야기 때문에 많은 시간과 정열, 돈과 땀이 필요하다. 이런 전문가를 양성하는데 마음이 있고 의욕이 있다해도 개인이 모든 것을 해결하면서 배우고 익히고 사회로 회향하기는 많은 어려움이 따른다. 싸띠아라마는 인류의 현재와 미래, 자유와 행복, 이익과 번영, 공존과 어울림을 위해 몸과 마음을 전문으로 다룰 수 있고 그 공덕을 사회로 회향할 수 있는 전문가를 양성하는데 기여하려고 이 일을 시작했다. 당신의 소중한 마음이 인류의 현재와 미래, 자유와 행복에 귀중한 자산이 될 것이다.

9. 수행도량 운영안내

수행도량은 수행하는 곳이다. 수행도량은 수행하는 사람이 가꾸어 나가야 한다. 수행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 와서 편리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먼저 수행한 사람이 도와주는 것은 복짓는 일이다. 수행도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운영기금이 필요하다. 수행하는 사람이 자신의 수행도량을 유지하고 운영하는 것은 기본이다. 수행도량 운영에 동참하는 당신이 주인이다. 각 수행도량은 당신의 동참을 필요로 한다. 후원활동은 다음과 같이 이뤼진다.

10. 수행자 음식공양

한 사람의 영향은 크다.

Buddha라는 한분의 수행자가 인류에 미친 영향을 생각해보면 한 사람의 눈 밝은 수행자가 삶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크다.

눈 밝은 수행자를 양성하는 것은 생각만으로만 잘되지 않는다. 많은 인내와 기다림, 끈기와 희망을 가져야 가능한 일이다. 지도자를 키운다는 것은 물질만으로 되지 않는다. 그것은 끔과 희망을 먹고 자란다. 우리는 그것을 원력이라고 부른다.

출가수행자는 필요한 음식을 탁발로 생활하기 때문에 출가수행자가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필요한 것을 공양올리는 것은 불교도의 의무이자 행복이다. 그래서 출가수행자를 福田이라고 한다. 스님에게 음식공양 올리는 것이 가장 큰 공덕이 된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MŪLA SAṄGHA(根本僧伽) 싸띠아라마에서 출가수행하는 스님이나 집중수행자에게 그들이 열심히 수행할 수 있도록 음식을 공양올리고, 필요한 생필품을 제공하는 것은 우리의 명예이자 자부심이다. 누구나 언제든지 동참하기 바란다.

마음이 있으면 강은 건널 수 있다.

대중공양 동참
– 농협 351-0327-9471-63 사단법인 물라싼가
문의처 : 싸띠아라마 사무실 055)331-2841, 010)5405-2841, sati.me

 


수익사업 bodhi tree

bodhi tree는 무료의과대학, 수행전문대학원, 수행지도자양성, 인도불교지원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만든 수익사업체다. 여기서 생기는 모든 수익금은 위 목적사업을 위해 담당부서인 맑은 향기에 전액 기부한다. 

정직한 생산 
올바른 소비 
아름다운 삶 

지금 여기 
향기로운 차 한 잔이 
당신의 삶을 여유롭게 합니다.

판매처 : bodhi tree – 055)331-2842, 010)4405-2842, 070)331-2841 
bodhitree.kr로 오면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문화사업 SATI Art

간결함의 멋

직관으로 표현되는 압축, 응축, 쉬움, 분명함, 간결함, 간소함, 단순함, 당당함, 어울림, 공존하기, 홀로서기, 관계맺기 등은 수행문화의 핵심이다.
수행문화는 존재에 뭔가를 더하는 것이 아니라 빼는 과정이다.

불필요한 것을 제거하고 핵심만 남기고,
너저분 분한 것을 압축해 간소하게 하고,
복잡한 것을 정리해 간결하게 하고,
부풀린 것을 압축해 단순하게 한다.

이런 수행문화를
문화의 정수 혹은 문화의 꽃이라고 한다.

텅 빔이란 처음부터 아무 것도 없었던 것이 아니라
무수히 많은 파편들을 계통별로 연결하고 압축해

더 이상 덜어낼 것도 없고
더 이상 압출할 것도 없는
단순함의 아름다움을 말한다.

이것을 텅 빈 충만이라고 한다.
이것을 어울림의 아름다움이라고 한다.
이것을 버림의 미학이라고 한다.

이런 삶을 사는 것이 우리의 꿈이다.
이런 존재를 만드는 것이 우리의 소망이다.
이런 세상을 만드는 것이 우리의 희망이다.

이것이 SATI Art가 꿈꾸는 세상이다.
이것이 SATI 미학이 추구하는 세상이다.

 


문화공동체 SATI Town

이 곳에 오면 멋있고 아름다운 삶이 있다.

SATI Town은 당신을 환영한다.

노동과 휴식
창조와 누림
독립과 어울림
이 모든 것이
한 곳에서 이뤄지는 곳

문화를 창조하고 소비하고 누리며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곳

자유로운 삶
청정한 삶
여유로운 삶
행복한 삶
지혜로운 삶
공존하는 삶
새로운 삶

이 모든 것이
SATI Town에서 가능하다.

1. 새로운 시작

마음과학, SATI수행, 오리지널 불교에 기초한 자유로운 삶, 여유로운 삶, 행복한 삶, 청정한 삶, 공존하는 삶을 지향하는 활동을 1992년 통도사에서 시작했다.
1999년 김해 다보산, 2006년 인도 Bodhgaya, 2008년 뉴질랜드 Kerikeri에 수행도량 싸띠아라마와 수행전문학교 SATI SCHOOL을 설립해 수행을 사회로 회향한다. 국내는 다보산, 서울, 대구에 수행도량을 두고 활동한다. 앞으로 필요하고 의미있고 아름다운 장소에 문화공동체「SATI Town」을 건설하고 그 중심에 수행공동체 싸띠아라마와 생활공동체 「SATI Kuti 土窟」을 세우고, 교육, 의료, 복지 등에 필요한 공간을 만들어 소중한 삶을 함께 고민하고 참여하고 해결하는 아름다운 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것이다.
2005년에 수행지도자 양성을 위해「SATI MASTER 과정」을 개설해 교육하고 있고, 2008년에는 SATI MASTER를 민간자격으로 등록해 활동한다. 2009년에는 SATI평생교육원을 인가받았다. 2010년에는 SATI MASTER 과정을 일반과정(봉사) 2년, 전문과정(취업) 2년, 출가과정(수행) 6년으로 세분화해 확장했다.
2017년에는 SATI SCHOOL을 수행전문대학원으로 인가받기 위해 준비하고 있고, 2025년에는 인도 Buddhagaya 지역에 무료의과대학으로 인가받으려 준비하고 있다. 2011년 10월 1일 SATI SCHOOL이 Cyber에서 마음과학, SATI 수행, 오리지널 불교 등의 교육을 시작한다.
여기에 더해 수행도량 싸띠아라마를 중심으로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육아, 교육, 의료, 복지, 문화, 예술, 노년, 임종, 장례 등을 개인뿐만 아니라 공동체, 국가, 지방정부도 함께 고민하고 참여하고 책임지는 새로운 형태의 문화공동체인「SATI Town」과 수행공동체「SATI Kuti 土窟」사업을 시작한다.

2. 꿈과 원력

오늘날 우리가 경험하듯 개인에게 무한책임 지우는 폐쇄적이고 불평등하고 폭력적인 사회제도는 천박하고 삶의 질을 현저히 약화시킨다. 이런 단점을 보완해 개방적이고 평등하고 평화로운 새로운 형태의 공동체를 건설하려는 꿈이 있다. 그래서 먼저 우리자신이 경험하고 발전시켜 좋은 모델을 사회에 제공해 더 많은 사람이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기여하는 것이 우리의 원력이다.
오늘날 우리가 경험하는 것처럼 인류는 자기가 가진 에너지를 가족이나 인연있는 존재에게만 폐쇄적으로 이전하고 세습하는 것 때문에 근원적인 불평등과 폭력이 발생한다. 이런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사회주의는 법이나 제도에 기초하고 교육으로 보완해 고치려 노력하고, 자본주의는 교육과 양심에 호소하고 법이나 제도로 보완하려고 노력한다.
여기에 더해 우리는 평등하고 평화롭고 정의로운 사회공동체를 건설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모든 것은 사회적으로 생산되고 사회적으로 소비되고 회향해야 한다는 Buddha 가르침과 연기법에 토대두고, 교육과 수행, 양심과 지혜, 법과 제도 등을 통해, 필요한 최소한의 재화만 가족이나 인연있는 존재가 사용하고, 나머지는 사회공동체나 자연으로 회향하고, 그렇게 축적된 에너지를 사용해 평등하고 평화로운 사회를 만들고 경영하면, 공동체 구성원 사이에 존재하는 불안과 긴장, 경쟁과 갈등, 욕망과 폭력 등을 해소할 수 있고, 자유로운 삶, 청정한 삶, 여유로운 삶, 행복한 삶, 지혜로운 삶, 공존하는 삶을 창조하고 누릴 수 있고, 인류의 자유와 행복, 현재와 미래, 이익과 번영, 공존과 어울림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
자연환경이나 사회환경이 좋은 곳, 역사적으로나 개인적으로나 의미있는 곳에 아름다운 문화공동체「SATI Town」을 만들고 육아, 교육, 의료, 복지, 노동, 휴식, 각종 통과의식, 노후의 삶 등을 함께 고민하고 참여하고 해결하고, 삶에 필요한 공간을 각자 여건과 취향에 따라 독립적으로 또 함께 만들고 이용한다. 문화공동체「SATI Town」에 뿌리두고 각자 능력, 기술, 취향, 인연에 따라 문화를 창조하고 소비하고 누리고 세계 곳곳에서 활동하고 삶을 누리다, 은퇴해서는 다시 이곳으로 돌아와 몸과 마음 건강에 적합한 운동과 노동, 수행과 봉사를 하고, 문화공동체「SATI Town」에서 농작물을 가꾸거나 식당, 찻집, cafe, 창작공간, 문화공간, 공연공간, 전시공간 등을 운영하며 각자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평화롭고 재미있고 의미있게 살다 삶을 마감하는 것이 극락이다.
필요한 것은 공동체, 국가, 지방정부, 싸띠아라마,「SATI Town」으로부터 지원받고 운영은 개방적, 민주적, 자율적으로 하고, 취미와 생각, 자유와 행복, 평등과 평화, 맑음과 공존을 추구하는 사람끼리 모여 살며, 이념과 행동, 생각과 취향이 다른 사람을 배척하지 않고, 서로 이해하고 보완하고 도움주고 함께 공존하는 것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고 우리가 추구하는 새로운 사회다. 이것이야말로 자유로운 삶, 청정한 삶, 여유로운 삶, 행복한 삶, 지혜로운 삶, 공존하는 삶을 위한 아름다운 공동체다.
모든 것을 개인이 해결하는 사회, 사적구제에 맡겨진 사회는 척박하고 천박한 사회다. 개인문제는 개인이 해결할 수 있도록 여유롭게 기다릴 수 있지만 교육, 의료, 복지와 같은 문제, 은퇴 후 노동력이 상실된 삶을 개인에게만 맡기는 것은 가혹하고 천박하다. 노년의 삶이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창조하고 기여하고 함께 공존하는 삶으로 만드는 것은 가치있고 의미있는 일이다. 이런 멋있고 아름다운 사회를 만드는 것이 우리원력이다. 이것이 우리가 꿈꾸는 세상이다. 그 중심에 고품격 삶을 추구하는 수행도량 싸띠아라마가 있고 문화공동체「SATI Town」과 수행공동체 「SATI Kuti 土窟」이 있다.

3. SATI Town

연기세계관(존재관)과 가치관에 기초해 모든 존재에게 모든 가능성이 열려있고, 사람과 자연, 사람과 사람이 함께 공존하고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고, 협력하고, 보완하고, 존재가 평등하고 평화롭고 개방적이고, 민주적이고, 존재가 가진 개성과 다양성을 이해하고 함께 어울리고, 소비를 줄이고 삶을 간소하게 함으로써 환경과 생명을 보호하고, 자기 능력만큼 노력하고 보상받는 곳. 교육과 수행, 의료와 복지, 안전과 번영을 개인과 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자유롭고, 청정하고, 여유롭고, 행복하고, 지혜롭고, 공존하는 삶이 아름다운 삶이다.
수행도량 싸띠아라마는 불교와 SATI 수행을 창시한 Buddha가 직접 만들고 실천해 Arahant Maggaphala(道果)를 성취하고 최상행복인 Nibbāna(涅槃)를 체험한 SATI 수행을 통해, 욕망과 이기심, 분노와 적의, 원망과 서운함, 편견과 선입관, 가치관 등 마음오염원을 제거하고, 마음을 맑고 건강하게 가꾸고, SATI수행으로 마음에너지를 보충하고 지치고 피곤한 마음을 활기차게 가꾸고, 평화로운 마음상태를 가꾸어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공간이다.
문화공동체「SATI Town」은 물질과 정신, 마음과 수행, 개성과 다양성, 개방과 조화에 기초해 다양한 문화와 예술을 창조하고 소비하고 누리는 공간이다.
SATI 교육학에 기초해 어린이와 청소년 교육까지, SATI SCHOOL과 평생교육원에서 전문교육과 사회교육까지 함께 고민하고 가르치는 공간이다.
KĀYA SATI에 기초해 스포츠센터에서 몸과 마음의 조화, 몸과 마음의 이완과 강화, 자기자신과의 맑은 대화와 타인과의 아름다운 관계를 맺을 수 있다.
동서양 의학과 현대와 자연 치료에 기초해 자연친화적이고 사람중심의 병원, 복지, 요양 시설 등에서 의료와 복지를 돈, 권력, 지위 등에 의해 차별받지 않고 필요한 만큼 이용하고 건강하고 품위있게 삶을 살 수 있다.
자비와 지혜에 기초해 무의탁 노인과 청소년이 함께 살며, 심신의 능력이 차이나는 것을 차별 기준이 아니라 특성과 개성으로 이해하고, 가능성과 현실성을 공유하며 개인과 공동체가 서로 도우며 보완하고 공존하는 공동체다.
삶에 필요한 물질을 가공하고 획득하고 누리는 노동과 휴식에 필요한 모든 것을 개인뿐만 아니라 공동체도 함께 고민하고 서로 도우고 이해하고 배려하고 보완하고 참여하고 해결하는 평등하고 평화롭고 아름다운 공동체다.
문화공동체「SATI Town」은 물질과 정신, 마음과 수행, 개성과 다양성, 개방과 조화, 공존과 어울림에 기초해 다양한 문화와 예술을 창조하고 누림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
이런 사회를 만들고 누리는 것이 우리의 꿈과 원력이다. 우리의 꿈을 현실화하고 성취하기 위해 먼저 자각한 사람이 시작하고 현재 가능한 일을 실천한다. 여기에 동참하는 당신이 멋있고 아름다운 삶을 창조하고 누리는 사람이다.

 


 

수행공동체 SATI Kuti

자유로운 삶, 여유로운 삶, 행복한 삶, 지혜로운 삶, 공존하는 삶을 위한 청청한 공간.

고품격 생활공간
새로운 형태 삶의 공간
수행자처럼 단출하고 간소하게 살다 자유롭고 평화롭게 삶을 마감할 수 있는 곳
「 SATI Kuti 土窟」은 당신을 환영한다.

1. 행복한 꿈

누구나 수행자처럼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려는 꿈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출가해 수행자가 되기도 하고 수행도량에 와서 머물며 수행한다. 그러나 싸띠아라마는 전문수행도량으로 도량안에서는 누구나 정해진 규칙을 지키며 머물러야 하고, 오후 불식과 새벽 3시에 일어나 활동하는 생활은 익숙한 사람에게도 힘들지만 처음하는 사람에게는 도리어 스트레스가 되고 수행을 포기하고 멀리하는 요인이 된다.
그러나「 SATI Kuti 土窟」에서 생활하면 그런 것에 구애받지 않고 필요할 때 수행하고 저녁도 먹을 수 있어 편리하고 여유로워 더 많은 사람이 수행도량에 머물며 휴식과 수행을 함께 할 수 있어 좋다. 「 SATI Kuti 土窟」에 머물며 생활하는 사람은 주말이나 휴가 때 텃밭을 가꾸거나 글을 쓸 수도 있고, 은퇴해서 노년을 보내는 사람은 차밭을 가꾸거나 간단하면서도 의미있는 노동을 통해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가꿀 수도 있다. 「 SATI Kuti 土窟」에 출연한 재산은 언제든지 반환을 요구할 수 있고 스스로 노동으로 활동비도 마련할 수 있다.

2. 다보산 SATI Kuti (土窟)

그 첫 번째 사업으로 다보산 싸띠아라마에 수행공동체「SATI Kuti 土窟」을 시작한다. 이미 다보산 싸띠아라마에서 매입해둔 마을입구 대나무 숲에 있는 보리당을「 SATI Kuti 土窟」로 제공했다. 이것을 시작으로 우리가 꿈꾸는 세상을 만들어 갈 것이다. 다보산 싸띠아라마는 한국에 처음 불교가 전해진 김해 다보산(多寶山, 구 神魚山) 자락에 자리잡고 있다. 이곳은 부산 전역에 40분이면 접근할 수 있는 교통요지다. 해발 700m 다보산이 있어 등산하기 좋고, 낙동강이 옆에 있어 넉넉하다. 부산이 바로 지척이라 해운대와 광안리 그리고 태종대가 산 너머에 있다. 통도사와 범어사가 30분 거리에 있고 지리산도 1시간 30분이면 갈 수 있다. 이곳에 머물며 부산, 울산, 창원까지 출퇴근 할 수 있다. 앞으로 보면 도시고 뒤돌아보면 첩첩산중이다. 무엇보다 수행도량 싸띠아라마가 있어 좋은 곳이다.

3. 인도 Buddhagaya SATI KUTI (土窟)

인류의 영원한 스승이자 불교, 마음과학, SATI수행 창시자인 Buddha가 정통 SATI수행으로 아라한뜨 막가파라(道果)를 성취하고 자유와 행복으로 가는 길을 발견한 Buddhagaya에 싸띠아라마를 개원하고 「 SATI Kuti 土窟」를 시작했다. Buddha가 깨달음을 성취한 대보리사 대탑과 보리수와는 200m 거리에 있어 아침 · 저녁 참배하기 적당하고 손에 잡힐듯 가까이 대탑이 보이는 숲속 수행도량에서 정진하기 좋은 곳이다.
Buddhagaya 싸띠아라마가 위치한 곳은 옛날 법현, 현장, 혜초, 의정 등 한국과 중국을 비롯해 세계 곳곳에서 Buddha가 성도한 곳으로 참배와서 머물며 수행하던 바로 그곳이다. 현재 이곳은 인도정부에서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한 곳과 이웃하고 명상공원으로 지정해 두었다. 벌판 가운데 위치해 있고 겨울에는 흑두루미 도래지이고 한적해서 휴식하며 수행하기 알맞은 곳이다.

4. 현재와 미래

MŪLA SAṄGHA(根本僧伽)는 싸띠아라마가 만들어 지는 곳마다 문화공동체「SATI Town」과 수행공동체 SATI Kuti 土窟」을 만들어 누구나 원하는 사람에게 자유로운 삶, 여유로운 삶, 행복한 삶, 청정한 삶, 공존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함께 하고 인류의 현재와 미래, 자유와 행복, 이익과 번영에 기여할 것이다. 우리는 이런 맑고 아름다운 문화공동체「SATI Town」을 한국과 인도에만 한정하지 않고, 사람이 머물기 좋고 여유롭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곳 세계 곳곳에 힘닿는 데까지 만들 것이다.
처음에는 여유있는 사람이 자본과 정성을 모아 시작하지만 누구나 참여해 함께 할 수 있도록 문을 활짝 열어둘 것이다. 서서히 문화 스포츠센터, 어린이와 청소년 교육기관, 대학원에서 무료의과대학, 복지원와 요양원, 일반병원과 요양병원까지 문화공동체 「SATI Town」내용을 채워갈 것이다.

5. 수행공동체 SATI Kuti(土窟) 입주 안내

맑은 인연, 만남에서 별리까지, 탄생에서 열반까지, 품위있고, 행복하고, 자유롭고 멋있는 삶, 자유와 행복, 마음과 수행, 독립과 공존, 어울림과 홀로서기, 생각과 취향이 같고, 삶의 목표와 방식이 비슷한 사람이 임신과 육아, 교육과 참여, 의료와 복지, 노동과 휴식 등을 개인과 공동체가 함께 고민하고 참여하고 해결하는 미래형 삶의 공간이 있습니다.

문의처 : 010)5405-2841, 055)331-2841
http://www.satischool.org
mulasangh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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